LG전자의 SWR&D가 다른 기업과 다른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LG전자의 방향을 보면 이 기준들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향후 LG전자의 SWR&D가 플랫폼 경쟁력에서 더 큰 힘을 발휘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의 SWR&D는 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LG전자는 다양한 제품과 플랫폼, 글로벌 사업 환경을 가진 회사입니다.
하지만 저는 연구 주제의 표면보다 연구자가 문제를 다루는 방식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LG전자가 그런 경험을 줄 수 있는 드문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LG전자 SWR&D 산학장학생에 지원한 지원자입니다.
2026LG전자 SWR&D(산학장학생) 면접 질문 및 답변, 면접 기출문제
연구를 제품화 관점으로 전환한다면 어떤 기준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나요?
LG전자에 지원한 이유는 단순히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회사를 찾았기 때문이 아니라, 소프트웨어가 실제 생활 경험으로 전환되는 규모와 속도를 동시에 가진 회사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LG전자는 webOS를 TV 영역에만 머물게 하지 않고 차량용 webOS와 생태계 확장으로 이어가고 있고, 모빌리티 공간을 소프트웨어 기반 경험 공간으로 재정의하는 방향을 제시해왔습니다.
저는 연구 과정에서도 항상 성능 수치만이 아니라 실제 동작 조건을 함께 고려해 왔고, 그 관점이 LG전자 사업 과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연구 과정에서 성능 향상보다 시스템적 일관성을 중시하게 되었고, 이 관점은 제품화 단계에서 더 큰 강점으로 작동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webOS는 단지 UI 하나가 아니라 콘텐츠, 플랫폼, 생태계로 확장되어 왔고, 차량용 webOS 역시 같은 맥락에서 설명됩니다.
이유는 webOS가 단순 운영체제가 아니라 고객 경험을 묶는 플랫폼으로 진화해왔기 때문입니다.
공식 소개에서도 webOS는 홈 화면, 앱, LG 채널, 게임, 맞춤 제안 등 다양한 서비스 경험을 포괄하고 있고, 최근에는 차량용 webOS 콘텐츠 플랫폼으로도 확장되고 있습니다.
AI 추천, 멀티 디바이스 연동, 개인화, 콘텐츠 연계, 차량과 가정의 경험 연결같은 영역이 더 중요해질수록 플랫폼을 설계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인재가 핵심이 됩니다.
저 역시 단발성 기능 개발보다, 플랫폼 안에서 재사용되는 구조를 만드는 연구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결국 좋은 AI는 똑똑한 기능이 아니라, 사용자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의사결정을 편하게 만드는 경험이어야 합니다.
LG전자처럼 다양한 사업본부와 제품군, 장기적인 플랫폼자산을 가진 회사에서는 당장의 속도보다 재사용 성과 안정성이 더 큰 비용 절감 효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품질이 낮은 코드는 한번 빠르게 출시할 수는 있어도, 유지보수와 확장 단계에서 더 큰 속도 저하를 가져옵니다.
저는 조직 안에서 오래 쓰일 수 있는 코드를 만드는 태도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그것이 결국 더 빠른 개발로 이어진다고 믿습니다.
대신 저는 성과를 만든 방식은 조직이 달라져도 재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규모 시스템 디버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를 증상과 원인으로 분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로는 원인을 찾은 뒤에도 바로 수정하지 않고, 왜 이 문제가 사전에 감지되지 않았는지를 함께 봅니다.
좋은 아키텍처는 멋진 구조가 아니라 변화에 버틸 수 있는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좋은 아키텍처의 기준은 세 가지입니다.
저는 한마디로 정의하면 "고객 경험을 기술 구조로 바꾸는 연구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어떤 기능이 왜 중요한지, 고객은 어디서 불편을 느끼는지, 그 기술이 사업적으로 어떤 파급을 가지는지까지 연결해서 보는 연구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반면 회사는 실제 고객과 제품, 사업제약을 가장 잘 압니다.
그래서 단순히 과제를 수행하는 태도보다, 회사가 앞으로 필요로 할 기술역량과 제품 방향을 미리 공부하고 스스로 연결고리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LG전자는 다양한 사업과 플랫폼, 그리고 장기적인 기술자산을 가진 회사이기 때문에 이런 태도가 큰 강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구분이 되어 있기 때문에, 연구만 하는 사람에 머무르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LG전자처럼 사업영역이 넓은 회사에서는 처음부터 완전히 일치하는 연구자만 찾기보다, 성장 가능한 연구자를 보는 것이 더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LG전자가 그런 경험을 줄 수 있는 드문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이름이 큰 회사라서가 아니라, 제 기술적 관심과 커리어 방향을 가장 넓고도 현실적으로 펼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LG전자여야 합니다.
LG전자 SWR&D 산학장학생에 지원한 지원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