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의 역할은 인기투표가 아니라, 손익 구조를 바꾸는 선택을 책임지는 것입니다.
리스크 통제 가능성입니다.
리스크 버퍼입니다.
핵심은 운영 루틴입니다.
실행을 설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전략이 실적에 도움되게 만드는 건의지의 문제입니다.
최소한의사결정자가 리스크를 알고 선택하게 만드는 것이 내부통제입니다.
전략문서는 기록입니다.
MG캐피탈 면접기출) 전략(2026년 상반기 인턴) 면접 질문 답변
데이터가 서로 충돌해서 결론이 안 나올 때 어떻게 의사결정을 돕겠습니까
저는 캐피탈사의 전략을 "포트폴리오 수익과 리스크의 균형을, 제한된 자본과 규정안에서 최적화하는 운영설계"라고 정의합니다.
제조업처럼 제품을 만드는 전략이 아니라, 자산의 구성, 가격, 채널, 심사와 운영 프로세스, 디지털 역량, 비용구조를 조합해 ROA/ROE와 건전성을 동시에 맞추는 일입니다.
외부 환경 : 금리·규제·경기·경쟁 구도를 기준으로 회사의 구조적 기회/위협을 정리합니다.2) 내부 능력 : 포트폴리오 수익성, 연체/손실 구조, 채널별 CAC와 전환, 운영비용과 프로세스 병목, 데이터/IT역량을 진단합니다.
그래서 세그먼트별로(1) 스프레드/ 수수료 구조, (2) 손실률과 변동성, (3) 자본 소요, (4) 운영 코스트, (5) 성장 가능성(시장과 채널)을 같이 놓고 점수 화합니다.
그 다음은 결단입니다.
CAC, 연체/손실, 운영 코스트를 감안했을 때 LTV가 이기는 구조인지 봅니다.
벤치마킹의 함정은 "우리는 왜 못하지"로 끝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디지털 채널이 강한 경쟁사가 있다면, 우리에게 필요한 건 앱 기능 목록이 아니라 전환 퍼널, 심사자동화 범위, 운영인력 구조, 리스크 통제장치 같은 실행요소입니다.
가장 흔한 함정은 KPI가 '활동량'이 되는 것입니다.
두 번째 함정은 KPI가 서로 충돌하는 것입니다.
성장 KPI만 밀면 연체가 터지고, 리스크 KPI만 밀면 성장이 멈춥니다.
각 부서가 서로 다른 금리, 성장률, 손실률 가정으로 계획을 세우면 합쳐도 의미가 없습니다.
저 는 불리한 시나리오에서도 버틸 수 있는 최소 버퍼(손실률 상단, 조달비용 상승, 성장둔화)를 계획에 내장하겠습니다.
조달비용, 손실률, 성장률 같은 것입니다.
현업이익입니다.
저는 프로젝트를 추진할 때 '현업의 시간 절약'이나 '손실 감소'처럼 이익을 숫자로 계산해 설득합니다.
그리고 교육과 운영 루틴까지 설계해, 프로젝트가 끝나 도시스템 이 굴러가게 만들겠습니다.
결론을 문서로 고정합니다.
저는 이 과정을 통해 '누가 이겼는지'가 아니라 '회사가 빨리 움직이게 '만드는 합의를 만들었습니다.
저는 문서를 만들 때 순서를 고정합니다.
좋은 전략문서는 낙관을 숨기지 않고, 반대 논리를 미리 처리해 의사결정 시간을 줄입니다.
저는 "읽는 문서"가 아니라 "결정하는 문서"를 만들겠습니다.
결론을 지지하지 않는데이터와 리스크를 짧게 문서로 남깁니다.
최소한의사결정자가 리스크를 알고 선택하게 만드는 것이 내부통제입니다.
전략문서는 기록입니다.
같은 단어라도 계산방식이 다르면 데이터가 충돌합니다.
그래도 충돌하면, 저는 의사결정을 데이터 한방으로 끝내려 하지 않고, 불확실성을 인정한 채로 파일럿 설계를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