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수페타시스 해외영업인턴으로서 가장 먼저 만들고 싶은 성과는 무엇인가요?
기술 이슈로 클레임이 발생했을 때, 해외영업은 어떤 순서로 대응해야 하나요?
기술을 영업언어로 번역입니다.
약속의 기준화입니다.
해외영업의 약속은 말이 아니라 문서와 프로세스로 지켜집니다.
저는 이수페타시스 해외영업인턴으로서도, 고객 커뮤니케이션의 기준을 정리하고, 내부 협업의 흐름을 단순화하며, 문제를 데이터로 분해해 해결하는 방식으로 빠르게 팀에 기여하겠습니다.
해외영업의 첫 임무는 변명을 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불확실성을 줄이는 것입니다.
해외영업이 기술과 품질, 생산의 핵심 포인트를 이해하고 있으면 고객에게 단가가 아니라 로드맵과 안정성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지원회사 혹은 직무에서의 최근 이슈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고, 이에 관해 본인의 의견을 자세히 기술해주세요.
기술 이슈로 클레임이 발생했을 때, 해외영업은 어떤 순서로 대응해야 하나요?
저는 견적단가, 마진, 물동, 재고, 납기 같은 숫자를 보되, 그 숫자가 고객의 어떤 불안과 연결되는지까지 같이 봅니다. 고객이 단가를 묻는 질문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납기안정성, 품질 리스크, 공급지속성에 대한 질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요구사항을 정리해 거래를 성사시키는 경험입니다.
데이터로 커뮤니케이션의 불필요한 왕복을 줄인 경험입니다.
예를 들어 단가 논의에서도 단순히 가격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물량 구간, 납기 조건, 품질보증 조건, 운송조건에 따라 어떤 옵션이 가능한지까지 세트로제 시합니다.
납기와 품질 리스크를 사전에 구조화해 고객 신뢰를 선점하겠습니다.
최근 해외영업관점에서의 핵심 이슈는 간단히 말해 두 가지가 동시에 커졌다는 점입니다.
환율 변동, 물류 리드타임, 고객의 다변화된 벤더 전략, 품질 규격 강화가 겹치면서, 해외영업의 역할이 '판매'에서 '리 스크를 설계하는 계약 운영'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같은 단가라도 조건에 따라 이익이 달라지고, 같은 납기라도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따라 신뢰가 달라지는 시대입니다.
해외영업은 이 확신을 만들기 위해 내부 생산, 품질, 개발과 하나의 문장으로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저는 사내 기술자에게만 의존하는 영업이 아니라, 기술과 영업의 접점에서 고객을 설득하는 영업을 하겠습니다.
고성장 국면에서 가장 큰 사고는 약속의 과잉입니다.
시장이 커질수록, 해외영업은 말이 아니라 운영으로 승부해야 합니다.
낯선 조직에서 성과가 늦어지는 가장 큰 이유는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서로 다른 기준으로 같은 일을 반복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승인지연이 반복되면 승인 기준을 표준화하고, 변경 요청이 자주 발생하면 변경 요청서 형식을 강화하는 방식입니다.
저는 이수페타시스 해외영업인턴으로서도, 고객 커뮤니케이션의 기준을 정리하고, 내부 협업의 흐름을 단순화하며, 문제를 데이터로 분해해 해결하는 방식으로 빠르게 팀에 기여하겠습니다.
구체적으로는 RFQ 대응과 납기 커뮤니케이션의 표준을 정리하겠습니다. 고객 질의가 들어왔을 때 필요한 확인 항목, 내부 협의 순서, 고객에게 나가는 답변의 구성요소를 체크리스트로 만들면 속도와 품질이 동시에 올라갑니다.
예를 들어 단순히 늦는다고 말하지 않고, 어느 일정이 왜 변했는지, 고객 라인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대체 출하나 부분 출하가 가능한지, 언제 확정답을 주는지까지 한 번에 말하겠습니다. 고객 은 완벽함보다 예측 가능성을 원합니다.
또한 장기 공급 계약에서는 납기, 품질, 변경관리, 클레임 대응의 운영체계가 경쟁력입니다.
동시에 내부적으로는 마진이 아니라 총이익 기준으로 물량과 제품 믹스를 관리해야 합니다. 고객에게는 예측 가능한 규칙을 제공하고, 내부에는 의사결정 기준을 고정하는 것이 핵 심입니다.
신뢰 기반 커뮤니케이션입니다. 고객과 내부 모두에게 예측 가능한 답을 주고, 문제가 생겼을 때 더 강해지는 대응을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