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생활지원사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직업적 태도는 무엇인가요?
Q7.어르신과 갈등 상황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Q10.동료 생활지원사와의 협력이 필요한 상황에서 갈등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생활지원사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태도는 '진정성 있는 존중'입니다.
위급 상황 발생 시 가장 먼저 해야 할 조치는 어르신의 상태를 신속히 확인하고, 정확한 판단을 통해 119등 긴급구조 요청을 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한 어르신이 반복적으로 심한 말을 하셨던 상황에서 처음엔 당황했지만, 이후에는 그분의 과거 가족사와 외로움을 알고 나니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저도 감정을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어르신의 감정 표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되, 제 태도는 흔들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단순한 도움 제공을 넘어서, 어르신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문제를 미리 예방하는 태도를 가장 중요하게 여깁니다.
Q7.어르신과 갈등 상황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Q10.동료 생활지원사와의 협력이 필요한 상황에서 갈등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Q12 .복지관 또는 지자체와의 협업이 필요한 상황에서 어떻게 커뮤니케이션하셨나요?
Q13.어르신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거부할 경우 어떻게 대응하시나요?
Q16.어르신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어떻게 하시나요?
Q17.본인의 경험이 현장 실무에 어떻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Q2. 감정적으로 힘든 상황을 어떻게 통제하십니까?
단순히 말동무를 해드리는 것이 아니라,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살아온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드리며, 그것을 기록하고 기억하는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예를 들어 어느 어르신께서 해주신 음식 이야기를 적어 드리고 손녀에게 전달하셨을 때, "내가 아직 쓸모 가 있구나"라고 기뻐하신 적도 있습니다.
또 다른 어르신의 경우, 과거 교사로 일하셨던 기억을 되살려 제가 질문하는 형식으로 대화를 유도하며, 스스로를 '선생님'으로 다시 인식하게 도움을 드린 적도 있습니다.
저는 어르신의 '과거'를 소중히 여기는 것이 '현재의 존재감'을 회복시키는 핵심이라고 믿고 있으며, 대화 속에서 그분들이 다시 삶의 의미를 느끼시도록 도와드리는 것을 정서 지원의 진정한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후 조용히 앉아 어르신의 감정을 끝까지 들어드렸고, 대화를 통해 그 날 아침 가족과 통화 문제로 마음이 불편하셨다는 배경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방문 시 반드시 일정 시간 동안 어르신의 일상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대화 주제를 기록하고 다음 방문 때 관련된 질문을 다시 드리는 방식으로 '기억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려고 노력합니다.
이후 문제가 실제로 있었던 경우에는 변명보다 사과를 우선하며, 이후의 개선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명드립니다.만약 오해나 전달 오류로 인한 민원일 경우에도 무시하지 않고 "오해가 생 기지 않도록 더 신중하게 대응하겠습니다"라고 말씀드려 신뢰를 회복하려 합니다.
동료 생활지원사와의 협력이 필요한 상황에서 갈등이 발생할 경우 저는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갈등의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목적 중심의 대화를 통해 해결하려 노력합니다.
예를 들어 가스 누출, 전기합선, 구조물 파손, 위생문제, 심각한 냄새 등 위험이 감지될 경우 즉시 관할기관이나 긴급대응처에 연락하고, 필요시 119 또는 경찰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네, 한 번은 전기장판 없이 겨울을 보내시던 어르신 가정의 상황을 파악하고, 지역 복지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해결한 경험이 있습니다.
현장 경험은 물론이고, 행정체계에 대한 이해와 민간자원의 흐름을 통합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실제 사례 해결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동안 다양한 대상자와의 밀접한 현장 경험을 통해, 단순히 매뉴얼에 따른 서비스 제공을 넘어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체득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시행된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통합 운영체계'는 분산되어 있던 서비스가 통합되면서 대상자에게는 더 효율적인 지원이 가능해졌지만, 현장에서는 정보 연계와 인력 배분에 있어 여전히 혼선이 발생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표준화된 기록시스템 구축과 사용자 교육이 병행되어야 하며, AI 기반 자동화 기록 기능 도입도 검토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적으로 힘든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저는 우선 상황과 감정을 분리하려 노력합니다.
예를 들어 어르신의 거친 말이나 무시하는 태도에 상처를 받을 수 있지만, 그것이 나에 대한 평가가 아닌 그분의 감정 표현 방식임을 인식하면서 개인적인 감정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려 합니다.
실제로 한 어르신이 반복적으로 심한 말을 하셨던 상황에서 처음엔 당황했지만, 이후에는 그분의 과거 가족사와 외로움을 알고 나니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저도 감정을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먼저 그분의 말투에 감정을 섞지 않고 존댓말을 유지하면서 일관 된 태도로 대했고, 상황이 반복되더라도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방식은 동료와의 관계도 지키면서 동시에 대상자의 권익도 보호하는 균형 잡힌 접근이라고 생각합니다.만약 당사자가 반응하지 않거나 문제가 반복될 경우에는 기관 담당자에게 상황을 정리해 정식 보고하겠습니다.
체력적으로 힘든 업무가 반복되더라도 저는 충분히 이 일을 지속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활지원사는 분명 체력 소모가 많은 직무이지만, 저는 오히려 일상 속에서 체력관리를 일처럼 생각하고 꾸준히 해왔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피로는 감내할 수 있습니다.
저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을 소중히 여기며 작은 일에도 책임과 진심을 다하는 생활지원사입니다.
저는 생활지원사라는 직업을 단순한 업무가 아니라 '삶을 지키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일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