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에게 '주의 하세요'라고 말하기 전에, 실수할 수 없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전문 행정입니다.
의료기관 행정은 "내가 잘하면 끝"이 아니라 "남이 실행할 수 있게 만들어야 끝"입니다.
중재는 타협이 아니라 실행 가능한 약속을 만드는 일입니다.
의료기관에서 윤리와 규정은 성과보다 위입니다.
누구든 같은 품질로 응대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기준을 세우고 지키는 사람입니다.
조율로 실행을 만드는 사람입니다.
데이터로 개선을 증명하는 사람입니다.
교직원'으로서 서비스 태도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며, 어떤 기준으로 관리하나요
입 사후 6개월 안에 본인이 만들 수 있는 가시적 성과 3가지를 말해주세요
업무를 쪼개고, 책임과 기준을 명확히 하고, 예외를 관리해 '사고가 덜 나는 구조'를 만드는데 강 점이 있습니다.가톨릭중앙의료원은 의료의 가치를 중심에 두는 조직이기에, 저의 일하는 기준(정확성, 책임, 약속한 기준을 끝까지 지키는 태도)과 결이 맞는다고 판단해 지원했습니다.
의료기관에서는 속도도 품질입니다.
환자 우선은 슬로건이 아니라 '우선순위 결정의 기준'입니다.
저는 행정이 해야 할 일은 "규정을 지키는 동시에, 환자가 실수하지 않도록 설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환자에게 '주의 하세요'라고 말하기 전에, 실수할 수 없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전문 행정입니다.
과거 민원 대응에서 가장 중요하게 잡은 원칙은 1) 사실 관계 확정2) 기준 제시 3) 재발방지 약속, 이 세 단계였습니다. 먼저 고객의 말을 끊지 않고 "무엇이 불편했는지"를 문장으로 재정리해 확인했습니다. 그 다음 처리기준(가능한 범위, 불가능한 이유 을 애매하지 않게 설명했고, 마지막으로 동일 유형 재발을 막기 위해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공유했습니다.
저는 합의를 감정이 아니라 산출물로 만들겠습니다.
출력물 방치, 화면 잠금 미 실행, 파일명에 민감정보 포함, 메신저로 임시 공유, 권한 없는 인원에게 전달 같은 사소한 관행이 사고의 시작점이 됩니다.
출력물은 즉시 회수·파쇄 원칙을 고정하고, 출력물 관련 체크를 업무 종료 루틴에 넣습니다.
파일과 폴더의 권한을 역할 기반으로 정리해 '필요한 사람만 접근' 구조를 만듭니다.
병원 비용은 "큰 비용"보다 "작은 누수"가무섭습니다.
단가만 보지 않고 유지보수, 교체 주기, 교육비용까지 포함한 총 비용 관점으로 보겠습니다.
저는 비용을 줄이겠다는 말보다, 비용이 합리적으로 보이게 만드는 증빙체계를 만들겠습니다.
원인이 A라서 B를 바꾸면 C가 줄어든다"까지 말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의료기관에서 윤리와 규정은 성과보다 위입니다.
성과는 규정위에서 만들어야 오래 갑니다.
그래서 서비스는 "정확한 안내, 예측 가능한 프로세스, 일관된 응대"로 구성됩니다.
병원 서비스는 감정노동이 아니라, 시스템 노동입니다.
누구든 같은 품질로 응대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규정과 기준에 강한 운영자 : 실수와 민원을 줄이는 사람 2) 프로세스 개선자 : 재작업을 줄이고 현장 시간을 돌려주는 사람 3) 데이터 기반 관리자 : 문제를 수치로 정의하고 해결을 검증하는 사람.의료기관 행정은 현장 경험이 쌓일수록 진짜 실력이 드러납니다. 저는 부서가 바뀌어도 통하는 공통역량(기준, 문서화, 조율, 데이터 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결과물로 남기겠습니다.
대신 실수가 '사고로 번지지 않게' 관리한다고 말하겠습니다.
같은 실수를 두 번 반복하지 않는 사람은 드뭅니다.
야근이 잦다면 제 업무 방식에도 개선 여지가 있다는 뜻입니다.
긴급의정의, 요청 접수 방식, 업무 배분, 마감시간을 정하고, 반복 업무는 템플릿화해 야근 의 원인을 제거합니다.
야근은 조직의 비효율 신호입니다.
의료기관은 사람의 불안과 생명이 걸린 현장이라, 행정의 기준이 가장 높아야 하는 조직입니다.
기준을 세우고 지키는 사람입니다.
조율로 실행을 만드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