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병원의 핵심가치 중 조직발전을 위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지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해주세요.
저는 강원대학교병원의 핵심가치 중에서 '소통과 협력'이 조직발전을 위해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러한 조직에서 간호사가 해야 할 역할은 단순히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직종과 환자 사이의 소통을 연결하는 중재자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실습을 통해 이 능력이 실제 환자의 안전을 지키는 핵심역량이라는 사실을 반복적으로 경험했습니다.
저는 강원대학교병원에 입사한 후에도 이러한 역량을 기반으로 환자에게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변화를 감지하고, 의료진과 협력하며 환자의 안전을 책임지는 간호사가 되고자 합니다.
환자의 안전을 위해서는 실습 조처럼 조용히 있는 사람이 아니라, 서로의 역할을 알고 협력하며 환자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조직문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이미 몸으로 배웠기 때문입니다.
제가 갈등 해결 또는 갈등 사전방지를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는 것은 '상대방의 의도를 먼저 이해하려는 태도', 즉 관점 공감 능력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 경험을 통해 간호사로서 팀원, 보호자, 환자와의 관계에서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대의 관점을 듣고 이해하는 태도를 가장 먼저 실천할 것입니다.
강원대학교병원의 핵심가치 중 조직발전을 위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지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해주세요.
저는 강원대학교병원의 핵심가치 중에서 '소통과 협력'이 조직발전을 위해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그때의 경험은 제게 '소통과 협력'이라는 가치가 단순한 슬로건이 아니라 병원을 움직이는 실질적 힘이라는 점을 온몸으로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예를 들어 실습 중 제가 맡았던 환자분 중 한 명은 의사·간호사·재활치료사간의 소통이 매끄럽지 않아, 재활치료 계획이 번복되고 보호자가 크게 혼란해 했던 적이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조직에서 간호사가 해야 할 역할은 단순히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직종과 환자 사이의 소통을 연결하는 중재자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병원이라는 조직은 급하게 움직이지만, 그 속에서 가장 환자가 까이에 있는 직종은 간호사입니다.
간호사는 환자의 곁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직종이며, 환자의 예후는 간호사가 변화 신호를 얼마나 빨리 발견하고 의료진과 얼마나 정확히 소통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간 호기록은 의료진 간의 핵심 소통 창구이므로 정확성과 간결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저는 실습시기록을 도울 때 환자의 관찰 내용 중'의미 있는 변화'를 우선적으로 분류해 기록하는 훈련을 해왔습니다.
담당 간호사에게 보고해야 할 상황에서도 "누가 말하지?"를 서로 바라보기만 했고, 어떤 실습과제가 생겨도 아무도 먼저 나서지 않아 진행이 자주 지연되었습니다.
익명이라는 장치가 주는 안정감 덕분에 팀원들은 부담 없이 의견 을 표현할 수 있었고, 우리는 처음으로 서로가 어떤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지 명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말하기가 어려운 팀원에게는 조용히 수행해도 되는 기록정리나 자료 수집 역할을 맡겼고, 빠른 판단이 가능한 팀원에게는 보고 및 실습 흐름 정리 역할을 맡겼습니다.
환자의 안전을 위해서는 실습 조처럼 조용히 있는 사람이 아니라, 서로의 역할을 알고 협력하며 환자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조직문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이미 몸으로 배웠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러한 관점 공감이 실제 갈등 해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경험을 통해 이 가치를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팀 분위기가 극도로 악화되는 상황에서 저는 갈등을 방치하면 남은 팀원들의 감정도 피로해지고 발표 자체도위 험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변명처럼 보였던 행동 뒤에 실제 어려움이 숨어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저는 갈등의 대상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마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대화를 통해 저는 먼저 감정을 비난하기보다 "지금 너의 상황을 이해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고, 실제로 프로젝트를 이어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함께 고민했습니다.
이후 팀원들과의 회의에서 저는 조원들의 불만을 그대로 전달하는 대신, 그 학생의 상황을 세심하게 설명하며 "지금은 질책보다 조정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