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공영방송의 가치를 직접 체감한 경험을 통해, 단순한 방송인이 아닌 공적 책임을 수행하는 전달자가 되고자 KBS 아나운서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공영방송의 핵심은 결국 '사람'입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저는 아나운서가 단순히 말 잘하는 사람, 잘 읽는 사람을 넘어서야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아나운서로서 방송 콘텐츠에 참여하게 된다면, 무한한 자원을 기다리기보다 지금 있는 자원안에서 사람을 위한 가장 진실한 메시지를 만들어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특히 주목하게 된 것은 '리듬기반 콘텐츠 소비' 현상이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저는 방송 콘텐츠가 '정보의 양'이 아니라 '정보와 사람 사이의 거리'를 얼마나 좁힐 수 있는지가 중요해졌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이를 위해 '사람들이 언제, 왜, 어떤 감정으로 이 콘텐츠를 들을지를 상상하며 원고를 써보는 연습'을 합니다.
앞으로 저는 방송의 본질은 '진심 있는 사람의 말'에서 출발한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어떤 매체환경에서도 사람을 향한 언어, 삶을 고려한 전달, 포용을 담은 메시지를 전하는 아나운서가 되고자 합니다.
마주하는 힘, 끝까지 해내는 태도, 그리고 진심어린 귀 기울임"
제가 저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세 가지 키워드는 마주하는 힘, 끝까지 해내는 태도, 그리고 진심어린 귀 기울 임입니다.
결국 , 그해 학내 방송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고, 자신감을 얻어 아나운서라는 꿈을 구체적으로 품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 키워드는 '끝까지 해내는 태도'입니다.
끝내 그 다큐멘터리는 지역 영상제에서 상영될 수 있었고, 인터뷰에 참여했던 농부분들이 직접 연락을 주셔서 "우리 이야기를 누군가가 세심하게 담아주었다"는 말을 들었을 때, 내가 끝까지 해낸 일이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기록이 될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이 때부터는 단순히 '잘 말하는 것'보다' 제대로 들어주는 것'이 아나운서로서의 제 핵심 역량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공영방송의 가치를 직접 체감한 경험을 통해, 단순한 방송인이 아닌 공적 책임을 수행하는 전달자가 되고자 KBS 아나운서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서울방송은 다 보여도, 우리가 믿는 건 KBS야. 우리말 써주고, 우리 사는 이야기 내보내주는 방송이니까."라는 말씀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아나운서의 핵심 역량은 정확한 언어 전달력, 현장 대응력, 그리고 이해와 공감의 깊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저는 아나운서가 단순히 말 잘하는 사람, 잘 읽는 사람을 넘어서야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먼저, 프로젝트는 서울 청년들이 직접 지방도시를 취재해 '사라지고 있는 이야기'를 영상으로 기록하는 형태였고, 예산은 총 50만원, 제작기간은 2주였습니다.
그렇게 만든 영상은 단순했지만, SNS 업로드 2주 만에 예상보다 5배 이상 많은 3만뷰를 기록했고, 지역 뉴스에까지 소개되며 폐교 전시관 프로젝트 추진 논의로도 이어졌습니다 .
또, 이야기를 듣는 방식, 접근하는 태도, 질문하는 시선이 결국 결과물을 결정짓는다는 걸 깨달았고, 그 이후로 어떤 프로젝트든 '왜, 누구를 위해, 어떻게 말할 것인가'를 먼저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아나운서로서 방송 콘텐츠에 참여하게 된다면, 무한한 자원을 기다리기보다 지금 있는 자원안에서 사람을 위한 가장 진실한 메시지를 만들어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최근 몇 년간 제가 체감한 가장 큰 변화는, 콘텐츠가 점점 '정해진 시간에 소비되는 정보'에서 '삶의 흐름 속에 녹아드는 경험'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 후 저는 일상 속 콘텐츠 소비 패턴을 더 유심히 관찰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주목하게 된 것은 '리듬기반 콘텐츠 소비' 현상이었습니다.
예전에는 뉴스나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 콘텐츠가 명확한 시간표에 따라 소비되었다면, 이제는 출퇴근길, 점심시간, 자기 전 침대 위에서의 5분처럼 개인의 리듬에 맞춰 콘텐츠를 '짧고 깊게' 소비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저는 방송 콘텐츠가 '정보의 양'이 아니라 '정보와 사람 사이의 거리'를 얼마나 좁힐 수 있는지가 중요해졌다고 느꼈습니다.
A+ JTBC 중앙그룹 신입사원 아나운서 자기소개서와 면접자료 JTBC 아나운서가 된다면, 저는 신뢰받는 뉴스 전달자이자 사회와 시청자를 잇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싶습니다.
아나운서의 목소리와 태도는 시청자에게 안정감과 신뢰를 줍니다.
시청자와 직접 만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