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루고자 하는 법조인의 목표는 '법을 통해 균형 있는 사회를 설계하는 실천가'입니다.
예를 들어, 노동 현장에서 발생하는 위법행위에 대해 단순한 법 조항의 위반 여부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그 위반이 일어날 수밖에 없었던 구조적 원인을 함께 분석하고, 장기적으로 그 문제를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법조인이 되고 싶습니다.
법률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경험 중 저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활동은 '청소년 법 교육 멘토링'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이를 깨닫고, 그들의 언어로 법을 설명할 수 있는 방식을 새롭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비난이 아닌 맥락을 중심으로 상황을 해석해 보고자 했던 그 친구의 시도는, 법이 단순한 옳고 그름을 가르기보다, '이해'라는 과정을 통해 해석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들게 했습니다.
이 경험은 저에게 법의 교육적 역할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세미나의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게 만드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세미나를 준비하며 많은 자료를 조사하고, 발표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저 스스로의 사고방식이 확장되었고,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타인의 관점을 존중하는 태도도 함께 형성되었습니다.
서울대학교 로스쿨에 지원하게 된 동기와 본인이 법조인으로서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구체적으로 서술하시오.
이후 본격적으로 법조인의 길을 고민하게 된 것은 '법학입문' 강의를 수강하며부터입니다.
서울대학교는 각 법 분야의 체계적 강의뿐 아니라, 실무와 이론을 연결하는 문제 해결 중심 교육을 중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제가 원하는 학문적 이상에 부합했습니다.
사회적 실천을 중시하는 학풍입니다.
제가 이루고자 하는 법조인의 목표는 '법을 통해 균형 있는 사회를 설계하는 실천가'입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기초법 지식을 쉽게 전달하고, 법적 분쟁 상황을 시뮬레이션하며 법의 역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활동이었습니다.
비난이 아닌 맥락을 중심으로 상황을 해석해 보고자 했던 그 친구의 시도는, 법이 단순한 옳고 그름을 가르기보다, '이해'라는 과정을 통해 해석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들게 했습니다.
문제는 분석 관점에 대한 입장 차이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분석이 연구 목적과 어떻게 연결되어야 하는지를 다시 짚는 일이었습니다.
당초 조원 간의 긴장과 갈등이 문제가 될 수 있었던 상황에서, 오히려 다양한 분석 시도를 결합함으로써 더 설득력 있는 결과를 도출하게 되었고, 발표 당시 교수님으로부터도 "다각적 분석이 매우 흥미롭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공동작업이 단일한 사고방식을 관철하는 과정이 아닌, 각자의 시각을 구조화된 형태로 종합하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배웠으며, 이는 이후에도 팀기 반연구뿐 아니라, 실제 법조인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도 중요한 자산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모임은 사회문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모여 토론과 발표를 통해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저는 2년간 총무와 기획을 맡았으며, 단순히 행정적인 역할을 넘어서, 주제 선정, 발표 구성, 외부 발표회 조직 등 공동체의 전체 흐름을 조율하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저는 당시 다수결 논리의 한계와 사법부 내 소수의견 판결의 의미를 중심으로 발표를 준비했습니다.
공동체 내에서는 늘 모든 구성원의 의견이 존중되도록 조율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세미나의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게 만드는 기반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