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2025년도 간호사 합격자 기소개서
제가 생각하는 건강검진 간호사의 가장 큰 역할은, 검진을 받는 사람들에게 단순히 수치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건강행동 변화의 '시작점'이 되는 것입니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검진결과를 안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질환 조기 발견, 생활습관 개선, 예방교육,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전 국민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간호사로서의 직무는 사람과의 교감을 바탕으로 하되, 동시에 팀 내의 유기적 흐름 속에서 운영되는 만큼, 저의 장점이 잘 발휘될 수 있는 환경이라고 믿습니다.
앞으로 저는 이 두 가지 가치관, 즉 "사람 중심의 세심한 배려"와 "전문성에 대한 끊임없는 자기 책임"을 바탕으로 건강관리협회 간호사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입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간호사로 입사하게 된다면, 단순히 주어진 업무만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수검자의 건강 변화를 이끌어내는 적극적 간호실천자가 되고자 합니다.
특히 한국건강관리협회의 역할과 사업영역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정기발간되는 보건소식지와 학술지를 꾸준히 읽었고, 감염병 대응부터 암 조기검진, 국민맞춤 건강정보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협회의 공공적 역할에 더욱 매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건강검진 간호사의 가장 큰 역할은, 검진을 받는 사람들에게 단순히 수치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건강행동 변화의 '시작점'이 되는 것입니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검진결과를 안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질환 조기 발견, 생활습관 개선, 예방교육,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전 국민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간호학을 전공하며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등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해온 경험 속에서 이러한 성격은 특히 큰 도움이 되었고, 간호사라는 직업이 단순한 의료 전달자가 아니라 심리적 안정과 신뢰감을 형성하는 존재라는 점을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태도는 오히려 전체 업무 흐름을 늦추는 원인이 된다는 점을 실습 중 깨닫게 되었고, 이후부터는 적절한 업무분배와 동료와의 신뢰 형성이 중요하다는 점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사람의 감정과 행동을 세심하게 살필 수 있는 장점을 바탕으로, 환자나 수검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행동할 수 있는 간호사라고 자신합니다.
당뇨병으로 입원한 중년 남성 환자 한 분이 계셨는데, 식사 후 혈당 조절이 잘 되지 않아 반복적으로 의사와 간호사들에게 지적을 받는 상황이었습니다.
처음엔 저 역시 '식사조절을 잘 안하시는 분'이라는 인상을 갖고 있었지만, 직접 대화를 나눠보니 그분은 당뇨라는 질환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거의 없는 상태였고, 오히려 식사 전후 혈당 변화의 원인을 제대로 설명해주는 사람이 없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저는 환자나 수검자와의 모든 만남에서 '그 사람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말은 무엇일까', '그분이 어떤 감정 상태일까'를 먼저 고려하게 되었고, 이는 저의 일관된 간호태도가 되었습니다.
간호는 기술과 지식을 바탕으로 하지만, '사람중심의 실천적 가치관'이 뒷받침되어야 비로소 완성되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또 하나의 가치관은 "전문성은 꾸준한 실천과 학습의 결과"라는 점입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간호사로 입사하게 된다면, 단순히 주어진 업무만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수검자의 건강 변화를 이끌어내는 적극적 간호실천자가 되고자 합니다.
저는 건강검진이 단순히 숫자와 수치의 전달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이를 위해 저의 역량을 꾸준히 개발하고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수립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