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12명 2학기 관찰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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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같이 놀이 하네"라고 말하자 또래를 바라보며 손을 흔들었다.
블록을 쌓으며 "크다"라고 표현했고, 무너지자 "아이쿠"라고 말했다.
블록이 무너지자 웃으며 "또 해"라고 말하고 다시 쌓았다.
또래와 함께 블록을 쌓으며 "같이해"라고 말했다.
블록을 쌓으며 "높다"라고 말했고, 무너졌을 때는 "아이쿠"라고 표현했다.
교사가 "친구랑 잘했네"라고 말하자 또래의 얼굴을 바라보며 손을 흔들었다.
교사가 "친구랑 잘했네"라고 말하자 또래를 바라보며 손을 흔들었다
블록이 무너지자 "아이쿠"라고 말하며 다시 쌓았다.
교사가 "같이 놀이 하네"라고 말하자 또래를 바라보며 손을 흔들었다.
쿵쿵"이라고 말하며 반복하다가 멈춰 교사를 바라보며 웃었다.
예술경험과 자연탐구에서는 음악, 색, 소리, 물, 바람, 식물 등 다양한 자극을 탐색하고 이를 언어와 행동으로 표현하며 호기심과 표현력이 동시에 성장하고 있다.
또래가 쌓고 있던 블록을 바라보다가 블록 하나를 건네주며 "이거 해"라고 말했다.
교사가 두 아이의 이름을 부르자 또래의 얼굴을 바라보며 손을 흔들었다.
또래와 블록놀이를 하며 블록을 하나 건네주며 "같이해"라고 말했다.
교사가 "친구랑 잘 놀았네"라고 하자 또래의 얼굴을 바라보며 손을 흔들었다.
작은 방울을 흔들며 종소리를 반복해 들었고, 교사가 "딩동"이라고 말하자 같은 소리를 따라했다.
교사가 "버스 어디 있지?"라고 묻자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여기"라고 말했다.
블록을 높이 쌓으며 "크다"라고 표현했고, 무너지자 "아이쿠, 다 무너졌네"라고 말했다.
또래가 블록을 쌓는 옆에 앉아 블록하나를 건네주며 "같이 하자"라고 말했다.
블록을 쌓으며 "크다"라고 표현했고, 무너지자 "아이쿠"라고 말했다.
간식을 먹으며 "맛있어"라고 말했고, 물을 마신 뒤 "시원하다"라고 표현했다.
음악이 흘러나올 때는 "노래한다"라고 말하며 교사를 바라보았다.
교사가 두 아이의 이름을 불러주자 또래의 얼굴을 바라보며 손을 흔들었다.
블록이 무너지자 웃으며 "또 해"라고 말하고 다시 쌓았다.
또래와 함께 블록을 쌓으며 "같이해"라고 말했다.
식사 후 교사가 손 씻기를 안내하자 세면대 앞으로 달려가며 "손 닦아야 해"라고 말했다.
블록을 여러 개 쌓은 뒤 무너지자 소리 내어 웃었다.
교사가 "친구랑 잘했네"라고 말하자 또래의 얼굴을 바라보며 손을 흔들었다.
블록을 쌓으며 "커졌다"라고 표현했고, 무너지자 "아이쿠, 다 무너졌네"라고 말했다.
교사가 "친구랑 잘했네"라고 말하자 또래의 손을 잡고 흔드는 모습도 보였다.
장난감을 원할 때는 "내 것도 줘"라고 말했고, 간식을 먹으면서 "맛있다"라고 표현했다.
교사가 두 아이의 이름을 불러주자 또래의 손을 잡고 함께 흔드는 모습을 보였다.
간식을 먹으며 "맛있다"라고 표현했고, 친구가 장난감을 잡자 "나도 줄래"라고 말했다.
교사가 "친구랑 잘했네"라고 말하자 또래를 바라보며 손을 흔들었다
음악이 흘러나오자 두 손을 흔들며 제자리에서 돌았다.
블록이 무너지자 "아이쿠"라고 말하며 다시 쌓았다.
블록을 쌓으며 "크다"라고 말했으며, 무너졌을 때는 "없어졌다"라고 표현했다.
또래가 블록을 쌓는 옆에 앉아 블록하나를 건네며 "같이 하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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