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유아 관찰일지 만 5세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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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완성한 뒤 친구에게 보여주며 "지구랑해"라고 또박또박 말했다.
그림을 완성한 뒤 친구에게 보여주며 "사과 랑햇님"이라고 또박또박 말했다.
그림이 완성되자 친구에게 보여주며 "지구랑 햇님"이라고 또박또박 말했다.
블록을 이어 붙이다가 친구가 다가오자 블록을 내밀며 "같이해"라고 말했다.
그림을 완성한 뒤 친구에게 보여주며 "나무랑집"이라고 또박또박 말했다.
책을 보는 동안 장면을 짧은 문장으로 표현하고 연결하며 말하기를 이어갔다.
블록놀이 중 친구가 옆에서 블록을 올리자 "좋아"라고 말했다.
그림을 완성한 뒤 친구에게 보여주며 "바다랑 물고기"라고 또박또박 말했다.
블록놀이 영역에서 탑을 쌓고 있다가 친구가 다가오자 블록을 건네며 "같이 쌓자"라고 말했다.
탑이 무너지자 ㅇㅇ이는 "괜찮아, 다시 하자"라고 말하며 블록을 모아 건네며 놀이를 이어갔다.
예술경험에서는 꽃과 햇님을 색종이로 표현하며 작품을 또래와 나누는 모습을 보인다.
자연탐구에서는 얼음이 녹아 물이 되는 변화를 세심하게 관찰하며 언어로 설명하고 탐구심을 드러낸다.
그림책을 읽으며 "여기기차가 간다"라고 말했다.
완성된 그림을 친구에게 보여주며 "이건 바다, 이건배"라고 하나하나 짚으며 설명했다.
예술경험에서는 바다와 배, 별빛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언어와 미술을 연결한다.
완성한 그림을 친구들에게 보여주며 "여기 무지개랑집"이라고 또박또박 말했다.
책을 다 보고 친구에게 "숲에 동물이 많아"라고 다시 설명했다.
동화책 속 바다 그림을 보며 "파도가 커"라고 말했다.고래가 물을 뿜는 장면을 가리키며 "물나와"라고 설명했다.
그림을 완성한 뒤 종이를 친구에게 보여주며 "사과나무랑새"라고 또박또박 설명했다.
그림을 완성한 뒤 친구에게 보여주며 "여기 지구랑 햇님"이라고 하나하나 짚어 설명했다.
예술경험에서는 지구와 햇님, 숲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언어와 그림을 결합한다.
그림을 완성한 뒤 친구에게 보여주며 "호수랑 물고기"라고 또박또박 말했다.
그림을 다 완성한 뒤 친구에게 보여주며 "풀밭이랑 꽃"이라고 손가락으로 하나하나 짚으며 말했다.
처음에는 몸이 약간 옆으로 기울었지만 곧 다시 시도하여 매트 끝까지 구르기를 이어갔다.
그림을 다 완성한 뒤 친구에게 보여주며 "해랑바다"라고 또박또박 말했다.
그림을 완성한 뒤 친구에게 보여주며 "지구랑해"라고 또박또박 말했다.
투명 컵 속 물에 작은 나무 막대를 넣어 보았다.
막대가 물 위에 뜨자 "위에 있다"라고 말했고, 이어 돌멩이를 넣자 가라앉는 것을 보고 "밑으로 갔다"라고 말했다.
나무 옆에는 작은 집을 그리며 "집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림을 완성한 뒤 친구에게 보여주며 "나무랑집"이라고 또박또박 말했다.
예술경험에서는 나무와 사과, 집, 햇님을 그림으로 나타내며 언어와 그림을 연결한다.
책을 보는 동안 장면을 짧은 문장으로 표현하고 연결하며 말하기를 이어갔다.
책을 보면서 장면마다 짧은 문장으로 설명하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책을 덮은 뒤 친구에게 "강에 배 있고 무지개 나왔다"라고 내용을 다시 설명했다.
곧 힘껏 위로 던져 올린 뒤 두 팔을 높이 들어 공을 잡으려 시도했다.
그림을 친구에게 보여주며 "나비랑꽃"이라고 또박또박 말했다.
이어 나무 막대를 넣자 물 위에 뜨는 것을 보고 "떠 있다"라고 설명했다.
바다 위에는 작은 빨간 배를 그려 "배간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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