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5세 2학기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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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에게 블록을 건네며 "같이 하자"라고 말했다.
낮잠 시간에는 담요를 덮으며 친구에게 "잘 자"라고 말했다.
교실 안을 달리며 "잡아봐"라고 말하며 웃었다.
낮잠 준비시간에는 담요를 덮으며 옆 친구에게 "잘 자"라고 말했다.
교실 안에서 달리며 "잡아봐"라고 말하고 두 팔을 크게 흔들었다.
교실 안을 달리며 "잡아봐"라고 말하며 크게 웃었다.
교실 안에서 친구와 함께 달리며 "잡아봐"라고 말하고 크게 웃었다.
낮잠 준비시간에는 담요를 덮으며 친구에게 "잘 자"라고 말했다.
또래에게 블록을 건네며 "같이 하자"라고 말했다.
블록을 정리하는 또래에게 블록을 건네며 "여기 있어"라고 말했다.
색종이를 붙이며 "꽃이다"라고 말했다.
예술경험에서는 사과, 바다, 햇님, 꽃을 그림, 춤, 북연주로 표현했다.
자연탐구에서는 물, 물 고기, 비눗방울, 흙, 잎, 그림자를 탐색하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교실 안을 달리며 "잡아봐"라고 말하며 웃었다.
의사소통에서는 "햇님떴다, 목 길어, 같이 하자, 다시 해야지, 잘 자"와 같은 표현을 상황에 맞게 사용했다.
의사소통에서는 "햇님떴다, 토끼야, 같이 하자, 다시 해야지, 잘 자"와 같은 표현을 상황에 맞게 사용했다.
의사소통에서는 "햇님떴다, 호랑이 무서워, 같이 하자, 다시 해야지, 잘 자"와 같은 표현을 자연스럽게 사용했다.
블록을 차곡차곡 쌓으며 "탑이야"라고 말한 뒤 손으로 무너뜨리며 즐겁게 웃었다.
음악 활동 후 옆 또래와 손을 잡고 웃으며 흔들었다.
의사소통에서는 "햇님떴다, 코끼리커, 같이 하자, 다시 해야지, 잘 자"와 같은 표현을 상황에 맞게 사용했다.
큰 공을 두 손으로 잡아 위로 던지며 "간다"라고 외쳤고, 공이 튀자두 손으로 잡으며 즐겁게 웃었다.
블록을 차곡차곡 높이 쌓으며 "탑이다"라고 말하고 손으로 무너뜨리며 크게 웃었다.
놀이 중 블록이 무너지자 "아이쿠, 다시 해야지"라고 말했고, 낮잠 시간에는 담요를 덮으며 친구에게 "잘 자"라고 말했다.
교실 안에서 달리며 "잡아봐"라고 말하고 두 팔을 크게 흔들었다.
큰 공을 두 손으로 잡아 머리 위로 던지며 "간다"라고 말했고, 튕겨 나온 공을 발로 차며 즐겁게 웃었다.
놀이 중 블록이 쓰러지자 "아이쿠, 다시 해야지"라고 말했고, 낮잠 준비시간에는 담요를 덮으며 친구에게 "잘 자"라고 했다.
화분 흙을 만지며 "흙냄새나"라고 말했고, 나뭇잎을 들고 "초록색 이야"라고 말했다.
의사소통에서는 "햇님 나왔다, 호랑이 무서워, 같이 하자, 다시 해야지, 잘 자"와 같은 표현을 상황에 맞게 활용했다.
큰 공을 두 손으로 잡아 높이던지며 "멀리 갔다"라고 외쳤고, 굴러가는 공을 발로 차며 즐겁게 웃었다.
나뭇잎을 집어들며 "초록색 이야"라고 말했다.
의사소통에서는 "햇님 나왔다, 코끼리 크다, 같이 하자, 다시 해야지, 잘 자"와 같은 표현을 상황에 맞게 활용했다.
자연탐 구에서는 물, 물고기, 비눗방울, 흙, 나뭇잎, 그림자를 탐색하며 호기심을 나타냈다.
큰 공을 두 손으로 잡아 멀리던지며 "간다"라고 외쳤고, 공을 발로 차며 즐겁게 뛰어다녔다.
자연 탐구에서는 물, 물고기, 비눗방울, 흙, 나뭇잎, 그림자를 관찰하며 호기심을 보였다.
큰 공을 두 손으로 잡아 머리 위로 던지며 "높이갔다"라고 말했고, 튀어나온 공을 발로 차며 즐겁게 뛰어다녔다.
빨간색으로 원을 그리고 "사과야"라고 말했으며, 파란색으로 넓게 칠하며 "하늘이야"라고 했다.
큰 공을 두 손으로 잡아 높이던지며 "높이 올라간다"라고 외쳤고, 굴러가는 공을 발로 차며 즐겁게 뛰어다녔다.
빨간색으로 큰 원을 그리며 "사과야"라고 했고, 파란색으로 넓게 칠하며 "바다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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