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2세 1학기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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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이 무너지자 "아이쿠"라고 말하며 웃었다.
옆 또래가 블록을 쌓자 블록을 건네주며 "여기"라고 말했다.
교사가 불어 준비눗 방울을 두 손으로 잡으려 하다가 터지자 웃으며 "없어졌다"라고 말했다.
블록을 정리하는 또래 옆에 다가가 블록을 건네며 "여기"라고 말했다.
교사가 불어 준비눗 방울을 두 손으로 잡으려 했으나 터지자 "없어졌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블록을 정리하는 또래에게 블록을 건네주며 "여기"라고 말했다.
낮잠 준비시간에는 담요를 덮으며 "잘 자"라고 말하고 옆 또래를 바라보며 웃었다.
블록을 정리하는 또래 옆에서 바닥의 블록을 주워 넣으며 "같이해"라고 말했다.
블록을 여러 개 모아탑을 쌓았다가 손으로 밀어 무너뜨리며 웃었다.
간식 바구니를 보며 "주세요"라고 말했고, 바나나를 받은 뒤 "고마워"라고 말했다.
블록이 무너지자 "아이쿠"라고 말하며 웃었다.
옆 또래가 블록을 쌓자 블록을 건네주며 "여기"라고 말했다.
정리시간에 바구니를 든 또래 옆에서 바닥의 블록을 주워 넣으며 함께 웃었다.
음악이 흘러나오자 리본막대를 잡고 팔을 크게 흔들며 리본의 움직임을 따라보았다.
예술경험에서는 크레용, 스티커, 리본, 탬버린을 활용해 표현하 며 즐거워했다.
아침에 등원하여 스스로 신발을 벗고 신발 장 칸에 넣은 뒤 두 손바닥으로 문을 밀어 닫았다.가방을 열어 물병을 꺼내 컵에 따르려고 했으나 잘 되지 않자 교사에게 내밀며 "도와줘"라고 말했다.
교사가 따라주자 양손으로 잡고 단숨에 마신 뒤 컵을 제자리에 놓았다.
낮잠 준비시간에는 담요를 꺼내펴고 배 위에 덮으며 스스로 눈을 감았다
간식 바구니를 보며 "주세요"라고 말했고, 과자를 받은 뒤 "고마워"라고 했다.
블록을 바구니에 담는 또래에게 다가가 블록을 건네주며 "여기"라고 말했다.
음악 활동 후 옆 또래와 손을 잡고 교사에게 다가가 악기를 상자에 넣었다.
교사가 탬버린을 건네자 두 손으로 잡아 위아래로 흔들며 소리를 냈고, 노랫말 중간에 손바닥으로 두드리며 박자를 맞췄다.
교사가 불어 준비눗 방울을 두 손으로 잡으려 하다가 터지자 웃으며 "없어졌다"라고 말했다.
신발이 반쯤 벗겨지자 손으로 잡아벗어 신발장 칸에 넣었다.가방을 열어 물병을 꺼내 컵에 따라 마시려다 물이 흘러내리자 컵을 교사에게 내밀며 "도와줘"라고 말했다.
블록을 정리하는 또래 옆에 다가가 블록을 건네며 "여기"라고 말했다.
교사가 탬버린을 건네자 두 손으로 잡아 위아래로 흔들며 소리를 냈고, 노래 구간에서 손바닥으로 두드리며 박자를 맞췄다.
낮잠준 비시간에는 담요를 스스로 펴서 배 위에 덮고 손가락을 입에 넣은 채 눈을 감았다.
낮잠 시간에는 담요를 덮으며 "잘 자"라고 말하고 눈을 감았다.
간식 바구니를 보고 "주세요"라고 말했고, 사과를 받은 뒤 "고마워"라고 또박또박 말했다.
간식시간에는 옆 또래를 바라보며 서로 웃으며 먹었다.
의사소통에서는 "구름 많아, 멍멍이 뛰어, 주세요, 고마워, 아이쿠, 또 할래, 잘 자"와 같은 표현을 상황에 맞게 말했다.
낮잠 시간에는 담요를 펴 서배 위에 덮고 손가락을 입에 넣은 채 옆으로 몸을 말아 눈을 감았다.
신발이 잘 벗겨지지 않자 손으로 잡아 벗어 신발장 칸에 넣었다.가방을 열어 물병을 꺼내 컵에 직접 따르려다 물이 흘러내리자 "흘렸어"라고 말하며 교사에게 내밀었다.
작은 블록을 여러 개 쌓아올렸다가 손으로 밀어 무너뜨리며 웃었다.
낮잠 준비시간에는 담요를 덮으며 "잘 자"라고 말하고 옆 또래를 바라보며 웃었다.
블록을 쌓는 또래 옆에 가서 블록을 건네며 "같이해"라고 말했다.
간식시간에는 옆 또래와 접시를 바라보며 웃으며 먹었다.
의사소통에서는 "햇님떴다, 멍멍이 뛰어, 주세요, 고마워, 아이쿠, 잘 자"와 같은 표현을 상황에 맞게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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