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아 만 4-5세 신입원아 적응일지 14.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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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도움으로 자기소개를 하며 활동을 하였고 많이 낯설어 해소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친구들의 이름을 잘 몰라 교사를 바라보며 교사와 친구들이 알려주고 도움을 받으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친구가 나랑 같이 할래라고 말하면 그래라고 대답하며 함께 놀이하는 모습을 보인다.
친구들의 활동 모습을 지켜보도록 하고 스스로 활동에 다시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친구들과 잘 어울려 활동할 수 있다.
아직 친구들의 이름을 알지 못해 친구들에 대해 말을 할 때는 손가락으로 친구를 가리키며 말하는 모습을 보인다.
교사가 대답해주자 웃으며 놀이활동 중에도 웃음을 자주 보인다.
친구들의 이름을 잘 몰라 교사를 바라보며 교사와 친구들이 알려주고 도움을 받으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임. 미술 활동을 꼼꼼히 하며 목소리도 밝아져 보였고 점심도 남기지 않고 골고루 먹으며 친구들의 행동을 보며 따라하기도 하였음

적응 정도
친구들의 이름을 잘 몰라 교사를 바라보며 교사와 친구들이 알려주고 도움을 받으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체육활동도 따라하며 친구들과 웃으며 생활하며 교사에게 질문도 하고 조끔씩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다.가방을 챙기며 하원 시 웃으며 하원한다.
교사가 많이 먹으라고 하자 먹고 난 후 다시 한 번 더 배식을 받아먹는다.
수조작 놀이에서 놀이활동 후 자신이 놀던 교구를 정리한 후 이름표를 들고 교사에게 "선생님 제가 가지고 놀던 장난감 정리했으니까 다른 놀이가도 되지요?"한다.
수조작 교구를 가지고 놀다가 옆 친구의 작품의 일부를 빼서 놀이를 진행하여 친구가 속상해 하자 미안하다는 사과와 함께 다시 돌려주고 활동을 진행한다.
친구가 나랑 같이 할래라고 말하면 그래라고 대답하며 함께 놀이하는 모습을 보인다.
음악 활동 중 스프링 호스로 모양을 만들어보는 과정에서 하트를 만들어 교사에게 전달하고 웃는다.
활동 중 자주 웃음을 보인다.
또래들과의 놀이 중에도 웃음을 자주 보인다.
내가 너보다 적잖아!" "아냐 내가 더 필요해"하며 서로 자석 블록을 가지고 다투는 모습을 보인다.
하원 시간을 묻는 경우가 자주 있어 유아가 다른 것에 관심을 갖도록 친구들과의 관계에 좀 더 관심을 가지도록 돕고 있다.
무슨 그림이냐고 친구들이 묻자 "아직 이름을 안정했어. 조금 더 그리고 정하려고 "친구에게 말한다.
아직 친구들의 이름을 알지 못해 친구들에 대해 말을 할 때는 손가락으로 친구를 가리키며 말하는 모습을 보인다.
말도 못하고 눈치만 보던 모습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잘 적응하고 아주 즐겁게 활동에 참여한다.
교사의 행동과 말교실 안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교사의 반응을 지켜보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편식을 조금씩 하며 먹기 싫은 음식이 있으면 먹지 않고 있다가 먹어보도록 격려하지만 먹으려 하지 않아 인정하고 편안하게 식사하도록 도와줌. 활동을 하며 사소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보다는 교사에게 말해 해결해주기를 바란다.
큰 낯설움 없이 등원하여 활동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해주니 알려준 대로 활동을 함.친구들에게 다가가 먼저 말을 걸고 함께 놀이활동을 함
체육시간 체육교사의 큰소리에 활동을 멈추고 하려 하지 않음.친구들의 활동 모습을 지켜보도록 하고 스스로 활동에 다시 참여하도록 도와줌
활동을 하다가 약간의 문제들이 생기면 스스로 해결하기보다는 교사에게 해결해 달라고 말을 함.스스로 말하고 해결해 보도록 하였더니 한 번 말하고 친구가 대답을 안 하자 다시 교사에게 와서 말을 함
교사의 행동과 말교실 안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교사의 반응을 살피는 모습을 보이기도 함.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을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음.전의 어린이집에서의 안 좋은 기억으로 당분간은 가정과의 상호작용으로 함께 적응을 도와줄 예정임.
00는 김치가 너무 싫어요" 말 함.김치의 장점을 이야기해주니 "알아요아는데 그래도 김치는 너~ 무싫어요."하고 말함. 그래도 배식한 김치를 다 먹을 수 있었음.
첫 등 원하여 낯설음 없이 활동을 함.하지만 정리정돈하기 바른 자세로 식사하기 등 기본 생활습관이 잘되어 있지 않음.
친구들의 이름을 잘 몰라 교사를 바라보며 교사와 친구들이 알려주고 도움을 받으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임. 미술 활동을 꼼꼼히 하며 목소리도 밝아져 보였고 점심도 남기지 않고 골고루 먹으며 친구들의 행동을 보며 따라하기도 하였음
점심식사를 하기 전 나온 김치를 보고 "00이는 깍두기는 좋은데 김치는 싫어해요"하며 자신이 싫어하는 음식을 말함. 김치를 하나만 먹도록 하니 먹을 수 있었음.
친구들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입가의 미소를 짓고 조금씩 이야기를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임. 체육 활동도 따라하며 친구들과 웃으며 생활함.교사에게 질문도 하며 조끔씩 안정적인 모습을 보임.가방을 챙기며 하원 시 웃으며 하원함.
낯설고서 먹한 모습으로 부끄러워하고 친구들과 이야기할 때 어색함을 보이며 교사의 도움으로 자기소개를 하며 활동을 하였고 많이 낯설어 해소극적인 모습을 보임. 손 씻기, 양치하기 등 스스로 할 수 있으며 차분하게 지내다 엄마가 오자 품에 안겨 하원함.
편식을 조금씩 하며 먹기 싫은 음식이 있으면 먹지 않고 있다가 먹어보도록 격려하지만 먹으려 하지 않아 인정하고 편안하게 식사하도록 도와주었다.
활동을 하며 사소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보다는 교사에게 말해 해결해주기를 바란다.
활동을 하다가 약간의 문제들이 생기면 스스로 해결하기보다는 교사에게 해결해 달라고 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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