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ʻʻ00야, 얼음을 만져보니 차가웠나요?
와 맛있는 거 많이 있다. 먹어볼까?" 하자 00이가 일어나 숟가락과 포크를 들고와 교사에게 건넨다.
동화 속 그림을 보여주며 "발"하며 00이를 보자 교사만 쳐다보고 있는다.
우리 00이 잘하네오뚜기처럼 "하자 친구들을 번갈아가며 웃는다.
손" 하며 교사에게 손을 들어 보여주며 말한다.
교사가 웃으며 "맞아, 손이지"하자 "발"하며 발을 들어 보인다.
00이가 떨어진 블록을 들고 다시 올리려고 하자 다시 올리지 못하게 손으로 막는다.
교사가 세 번 말하자 친구 00이가 다가가 손을 잡고 친구들이 앉아 있는 곳으로 데리고 온다.
교구보다 쉽게 가방을 닫고 교사에게 가방을 전달한다.
손으로 얼음을 만지려 하더니 ʻʻ아차~ʼʼ라고 말한다.
교사가 ʻʻ00야, 얼음을 만져보니 차가웠나요?
00가 다시 손으로 얼음을 잡고 탐색하는 모습을 보여 다가가 ʻʻ00야, 얼음을 만져보니 어떤 느낌이 드나요?
손을 잡고 빙글빙글 돌면서 춤을 추다가 교사가 "00아 선생님 발위에 올라와 봐~" 하자 한 발을 올리고 교사를 올려다본다" 괜찮아 또 발 올려봐~" 하자 웃으며 나머지 발도 올리고 빙글빙글 돌아가며 움직이자 소리 내어 웃음을 멈추지 않는다.
교사가 ʻʻ이번 추석 연휴에 가족들과 송편을 먹었군요.
교사가 ʻʻ 추석에 할머니, 할아버지도 만났나 봐 요~ʼʼ라고 말하자 ʻʻ 네!ʼʼ하고 큰 소리로 대답한다.
냠냠 먹으라고?" 하자 "응"하고 말한다.
식사 도중 숟가락을 교사에게 전달하며 교사를 쳐다본다" 아니 우리 00이가 먹을 거에요. 숟가락 들어보세요" 하자 손을 뒤로 숨겼다가 다시 숟가락을 잡고 밥을 퍼서 입안에 넣는다.
와 맛있는 거 많이 있다. 먹어볼까?" 하자 00이가 일어나 숟가락과 포크를 들고와 교사에게 건넨다.
꾹해서나윤이 손 그려보자 "하며 교사가 다시 00이에게 손을 내밀자 주춤거리며 손을 내민다.
교사가 ʻʻ 그럼 바구니에 단풍잎을 담아 볼까요?
잡아당겨볼까?" 하자 두 손으로 잡아당기면서 옆에 양말을 산고 있는 친구들을 쳐다본다.
울먹이는 소리로 "도와주세요" 하며 00는 교사를 쳐다보며 기저귀를 내민다.
교사가 발을 끼우도록 도와주고 일으켜 세워주자 한 손으로 기저귀를 잡아당기다.
교사가 두 손을 잡고 같이 기저귀를 올리자 "다 입었다" 하며 웃는다.
가양팔을 벌리고 다른 한 발을 또 올려 두 발을 모두 올리고 선다.
오뚜기를 보여주고 교사가 오뚜기를 흉내 내 자 소리 내 어 웃으며 00이도 일어나 교사를 쳐다보며 따라한다.
앞에 놓인 오뚜기를 보고 앉아 있다가 오뚜기를 들고 교실을 이동하자 친구들이 00이를 가리키며 울음을 터뜨린다.
손" 하며 교사에게 손을 들어 보여주며 말한다.
교사가 부르자 교사를 쳐다보고 도 움직이지 않고 서 있어 "응가했어?" 묻자 "네~" 하며 손으로 엉덩이를 가리킨다.
쇼파 위에 앉아서 전화기의 버튼을 누르고 귀에 갖다 대고 "엄마 엄마"하며 말한다.
친구가 아기 인형을 변기에 앉히고 옆에서 같이 앉아 기다리는 모습을 보이자 00이가 웃는다.
친구들이 쌓아놓은 블록 위에 블록을 들고 와 올리자 옆 친구가 소리를 지르며 00이를 밀친다.
00이가 친구들이 쌓아놓은 블록을 발로 차서 넘어뜨리자 옆 친구가 화를 내며 울어버린다.
교사가 같이 놀도록 도와주자 다시 블록들을 가져와 웃으며 돌아가면서 블록을 올리기 시작한다.
블록을 들고와 친구들과 쌓기 시작한다.
바닥에 떨어진 블록을 양손에 하나씩 들고 블록을 쌓고 있는 친구들 옆으로 가블록 위에 올려놓는다.
반복하여 올리다가 두 손을 들어도 손이 닿지 않자 교사에게 블록을 전달한다.
나뭇잎을 주워보자 하며 교사가 주운 나뭇잎을 보여주자 관심을 보이며 바구니안의 나뭇잎을 들여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