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영양교육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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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반찬으로 나온 두부를 가르키는 영아에게 두부는 콩으로 만들어진 음식이라고 이야기하였고 콩은 우리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단백질과 칼슘이 들어있다고 이야기해 주었더니 "선생님 맛있어요"라며 두부를 먹자 다른 영아들도 두부에 관심을 보이며 먹는 모습을 보였다.
교사는 영아가 음식을 골고루 먹을 수 있도록 상호작용해 주었고 배가 부른 영아들에게는 영아가 먹을 수 있는 만큼만 먹어, 스스로 식사를 조절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었다.
점심시간 밥을 급하게 먹는 영아가 있어서 꼭꼭 씹어 먹어야 소화도 잘 되고 음식이 우리 몸으로 골고루가서 건강하게 몸을 만들어준다고 이야기해 주었다.
고구마에는 식이섬유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서 먹으면 응가도 잘 나오고 배를 편안하게 해준다고 이야기해 주었다.
교사는 영아가 음식을 골고루 먹을 수 있도록 상호작용해 주었고 배가 부른 영아들에게는 영아가 먹을 수 있는 만큼만 먹어, 스스로 식사를 조절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었다.
치킨 너겟만 먹으려는 영아들이 있어 교사는 영아들에게 치킨 너겟은 맛이 있지만 치킨 너겟은 가공식품이라는 식품이여서 치킨 너겟만 먹거나 많이 먹으면 몸에 좋지 않다고 이야기해 주었음.함께 나온 버섯은 우리 몸을 지켜주는 면역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서 영아들을 더욱 건강하고 튼튼하게 도와주는 음식이라고 이야기해 주었음. 야채도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화분에 야채를 심어 함께 심어볼 수 있도록 해야겠다.
급시 지원센터에서 방문해서영아들에게 했던 안 전교육을 떠올려보며 음식을 먹기 전에 손을 씻지 않으면 손에 세균들이 입으로 들어가서 배가 아플 수 있기 때문에 밥을 먹기 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었음.
점심시간 밥을 급하게 먹는 영아가 있어서 꼭꼭 씹어 먹어야 소화도 잘 되고 음식이 우리 몸으로 골고루가서 건강하게 몸을 만들어준다고 이야기해 주었다.
영아가 새로운 반찬이나 편식하는 반찬을 거부하는 모습을 보여 먹는 것을 시도해 볼 수 있도록 격려해 주었고 억지로 먹을 시에는 먹지 않도록 해주었음.
영아와 함께 화장실에 가서 영아가 스스로 배변을 볼 수 있도록 격려하였다.
영아가 오늘 메뉴를 충분히 탐색할 시간을 주고 교사는 영아가 즐거운 마음으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편안한 분위기에서 영아의 식사 모습에 반응하고 언어로 표현해주어 영아가 먹는 것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격려하였다.
교사도 꼭꼭 씹어 먹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영아가 밥을 먹는 모습을 언어로 표현해주며 지속적, 반복적으로 안내하여 영아가 바른 식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왔다.
감사한 마음으로 음식을 골고루 먹으려고 시도하는 영아를 지지해주며 영아가 즐거운 식사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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