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세 11명 1학기2학기 부모상담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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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잘 먹지 않아 걱정입니다.
집에서는 기저귀를 자주 못 갈아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니 집에서도 다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에서 거의 국과 밥만 먹어서 걱정입니다.
집에 와서 같은 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아 제공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아빠가 자주 쓰는 말입니다.
그래서 배워 원과 집에서 자주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친구들과 놀이 중 많은 언어 표현으로 놀이활동을 주도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상담교사
집에서는 잘 먹지 않아 걱정입니다.
끼적이기에도 관심을 보이고 그림책을 보고 이름을 묻는 등 언어 표현의 기회를 자주 가지고 즐겁게 반응합니다.
친구들과의 관계는 아주 좋으나 가끔 친구에게 머리를 들이대고 입을 대는 경우가 자주 보여 무는 행동으로 그런 모습이 보일 때 친구들과 떼어놓고 있습니다.
집에서 엄마 아빠를 무는 행동을 자주 보이는데 그럴 때 화를 내기보다는 귀여워 같이 무는 행동으로 마무리하기도 하였습니다.
집에서도 안전을 생각하며 위험한 행동에는 바로 위험을 알려주어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집에서도 아주 많이 좋아져서 위험한 행동은 아주 많이 줄었습니다.
친근한 노래 소리가 나오면 멈춰서서 듣는 모습을 보이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계속 교사 손을 잡아 음악이 나오는 노트북을 가리킵니다.
집에서 거의 혼자 놀이하게 됩니다.
보니 집에서도 다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유희 활동을 좋아하며 자유선택 활동 놀이시간에도 가끔 자리에 앉아 또래와 배웠던 손유희를 해보기도 합니다.
식사 때 "시금치 먹으면 아빠처럼 튼튼해지지?" 하거나 말씀하신 대로 생각을 묻기도 합니다.
지난 학기 때는 식사시간 급하게 먹으며 말씀하신 대로 국과 밥은 다 먹고 반찬을 먹지 않아 반찬을 먹어보자고 유도하였는데 맛을 보고 바로 뱉어내고 다음에 또 먹어보자고 하며 정리했는데 요즘 시금치나 감자 생선 등을 스스로 먹는 모습을 보입니다.
학기 초에는 언어 표현이 다른 친구들에 비해 늦어 염려스러웠는데 어머니 말씀대로 아이들과 어울리면서 여러 말들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보입니다.
말이 늦는 것 같아 걱정했는데 이제는 제법 여러 말들을 하는 것을 보니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이들과 어울리니 더 많이 느는 것 같아요.
원에서 반 친구들 누구와도 잘 어울리고 지냅니다.
원에서 다른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는지 궁금합니다.
원에서도 가끔 놀잇감을 바구니 채 안고 혼자서 놀려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뛰어다니는 활동들을 좋아하고 친구들을 유도하여 활동하기도 합니다.
할머니와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지냅니다.
또래들과 있으면서 말이 더 많이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핸드폰을 많이 보여줘도 되는 건지 걱정입니다.
원에서 한 활동들을 집에서도 챙겨 활동하도록 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여러 활동들을 저도 유도하고 제공하고 있는데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놀이하는 게 너무 좋은가 봐요.
집에 와서 같은 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아 제공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배워 원과 집에서 자주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집에서는 골고루 먹이지 못해 원에서 먹는 음식에 많이 의지하게 됩니다.
집에서도 계속 진행은 하지 않지만 아빠를 따라 화장실을 사용하고 성공한 적이 있습니다.
좀 더 기다리시면 00이가 먼저 다가가 친구들과 어울리는 모습을 더 자주 보게 될 것입니다.
아직은 배변에 대한 의사 표현을 기저귀에 하고 난 후 하지만 친구들이 화장실 사용하는 모습을 보면서 관심을 가지고 있으니 좀 더 관심을 가지도록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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