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세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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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아무래도 더 편하고 오빠랑만 있어서인지 그런 모습은 안보입니다.
원에서 혹시라도 위험한 모습이 보일 경우 확실하게 위험하다는 것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교사가 무슨 행동이든 어떤 모습을 보여도 "왜 왜" 하는 말을 해서 알려주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집에서도 여러 노래에 반응을 보이고 춤을 추는 모습은 자주 보입니다.
친구들이 그 모습에 같이 따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니 집에서도 다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친구들이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따라 활동합니다.
집에 와서 같은 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아 제공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적응 기간 울기만 하며 혼자 놀이했던 때와 달리 지금은 또래들과 함께 손을 잡고 어울리고 활동 때도 친구들이 00이를 챙기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좀 더 기다리시면 00이가 먼저 다가가 친구들과 어울리는 모습을 더 자주 보게 될 것입니다.
다른 친구들이 다른 활동을 해도 00이는 한참을 하고 즐기는 편입니다.
핸드폰은 00이에게 혼자 보도록 주는 것은 좋지 않으니 짧은 시간 같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밖에 자연에도 관심을 보입니다.
친구들보다 늦게 잠들고 일찍 일어나며 소리에 민감하여 깨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에서 잠을 잘 때도 소리에 예민한 편입니다.
작은 소리에도 깨서 다시 잠을 청하는 경우가 자주 있는데다시 쉽게 잠들지 못합니다.
원에서 혹시라도 위험한 모습이 보일 경우 확실하게 위험하다는 것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소리에 민감하고 노래 소리와 음악 소리에도 민감함을 보입니다.
소리에 민감함이 아주 큽니다.
아직도 집에서는 국을 절대로 먹지 않습니다.
요즘은 젓가락 사용에 관심을 가지고 식사할 때 할머니께서 젓가락을 사용하게 합니다.
교사가 무슨 행동이든 어떤 모습을 보여도 "왜 왜" 하는 말을 해서 알려주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배워 원과 집에서 자주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친구들과의 관계는 아주 좋으나 가끔 친구에게 머리를 들이대고 입을 대는 경우가 자주 보여 무는 행동으로 그런 모습이 보일 때 친구들과 떼어놓고 있습니다.
집에서 엄마 아빠를 무는 행동을 자주 보이는데 그럴 때 화를 내기보다는 귀여워 같이 무는 행동으로 마무리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 행동들이 아이가 친구들을 무는 것과 관련이 있을까요?
지금은 좋아서 그러는 것 같아 그냥 두고 보는데 위험하다고 알려주어야 할까요?
채소보다는 고기를 좋아하고 채소를 먹지 않으려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
대소변을 기저귀에 하고 나서도 아직은 표현하지 않습니다.
흔들어도 모를 정도로 잠은 푹 자는데 요즘 가끔 엄마를 찾으며 울기도 합니다.
활동 시 친구들보다 먼저 하려는 마음으로 친구를 밀기도 하고 울기도 합니다.
친구들이 그 모습에 같이 따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에서도 높은 곳에 올라가고 뛰어내리는 등 위험한 행동들을 해 다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에는 활동에 바로 참여하지 않았던 모습과는 달리 먼저 활동 방법을 예측해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어린이집을 다니고부터 여기저기 낙서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집에 할머니가 계셔서 거의 입만 벌리고 받아먹고 있어서 숟가락 사용을
친구들이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따라 활동합니다.
여러 활동들을 저도 유도하고 제공하고 있는데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놀이하는 게 너무 좋은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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