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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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부모 교육 프로그램의 진행 방법
전체 구성원이 참가하도록 장려하는 공개토의 방법이다.
지정된 시간이 지나면 전체 집단이 함께 토의를 하며 바랄원의 구성원이 내부의 소집 단토의에 참여할 수도 있다.
선정된 주제에 대하여 집단으로 토의하는 비형식적 모임이다.
전문가가 참여하는 비형식적 공개토의 형태의 하나이다.
진행 방법은 공개 토론 형식으로서 사회자가 책과 토의자를 소개하고 발표자가 저자와 내용을 소개한 후 함께 대화 형식으로 토의한다.
토의자는 시청각 자료에 대한 배경지식과 그 용도를 설명한 후 전체 공개토의로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집단의 크기는 30명 이하로 하고, 좌석 배치는 원으로 하여 상호작용을 유도하며, 제한시간은 4~6분에서 10분정 도로 하여 제안된 의견을 분석하여 가장 적당한 방향을 제시하고 결론을 맺는다.
전체 구성원이 참가하도록 장려하는 공개토의 방법이다.
지정된 시간이 지나면 전체 집단이 함께 토의를 하며 바랄원의 구성원이 내부의 소집 단토의에 참여할 수도 있다.
좌석은 서로 가까이 배치하여 비형식적 분위기에서 모든 참여자가 쉽게 소집단토의를 들을 수 있게 한다.
모든 참여자가 상호작용할 수 있는 소규모의 공개토의이다.
집단의 크기는 최소 2명에서 6-8명으로서 24명의 집단은 네 집단으로 나누어 토의할 수 있으며 대규모의 모임도 6명씩 그룹을 지어 진행할 수 있다.
일명 벌떼토의라고도 하는데 같은 장소에서 토의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벌떼들이 내는 소리처럼 시끄러운 단점이 있으나 쉽게 토의 집단을 조정할 수 있고 누구나 다 참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때 토의는 참여자 자신에 대한 표사가 아니므로 심리적 부담이 없다는 장점이 있으며 또한 부모는 역할을 바꾸어 교사나 아동이 되어본 후 전체 구성원이 함께 공개적으로 토의를 가져가치를 명료화할 수 있고 해결책이 제시되기도 한다.
집단 구성원이 구상하였거나 다른 곳에서 선정한 연극대본을 사용하여 참여자가 만든 촌극도 집단의 욕구와 직접 관련되므로 유익하다.
선정된 주제에 대하여 집단으로 토의하는 비형식적 모임이다.
6명이 토의자로 선정되며, 이들은 청중을 마주 대한채 책상을 사이에 두고 서로 보며 이야기할 수 있도록 좌석이 배치되며, 토의 후 청중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사회자가 결론을 맺는다.
토의 후에 질의-응답 대신 청중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토의에는 비전문가토의자들로 구성되어 토의를 하고 공개토의로 결론을 맺는 '단일토의'와 비전문가와 전문가토의자가 함께하는 '이중토의'가 있다.
토의 주제에 대한 찬성자가 먼저 2~4분 이야기한 후반대자의 의견을 듣고 사회자는 청중에게 질문을 하여 함께 그 주제에 대한 문제를 토의한다.
가족 문제와 복지/이영숙, 박경란 외 1명 저/신정/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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