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만 있으면 못 만드는 게임은 없다"
게임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게임 개발자"
제가 열정적이고 헌신적으로 빠져 있었던 경험은 OOO, 대학 게임동아리에서의 게임 개발팀 활동이었습니다.
제게임 개발 커리어의 시작이었습니다.
8명이 모인 초기 게임 개발팀은 매주 게임 관련 세미나를 진행하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한 가지 사안에 대해서 같은 방법으로만 접근을 하면 자칫 다양하게 생각하는 방법을 잃어버릴 수 있고, 이는 사람이 성장하는 데에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문제가 있을 때 혼자서만 생각할 때는 아무리 다양한 방식으로 생각하려고 해도 한계가 있고, 편협한 생각을 벗어나기 힘들 때가 있습니다.
이는 자신의 주관이 흐려진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제 생각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다른 사람의 생각을 통해서 자신의 부족했던 점을 발견하 고, 이를 개선하여 더 뚜렷한 주관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처리량이 많아져서 게임에 버벅거림이 발생했습니다.
게임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게임 개발자"
제가 열정적이고 헌신적으로 빠져 있었던 경험은 OOO, 대학 게임동아리에서의 게임 개발팀 활동이었습니다.
학업에 대해 회의감만 느낄 게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것과 접목시켜서 무언가 해보자'. 그후 동아리에 서 게임 개발에 관심 있던 사람들이 모여서 '게임 개발팀'을 꾸리게 되었습니다.
제게임 개발 커리어의 시작이었습니다.
8명이 모인 초기 게임 개발팀은 매주 게임 관련 세미나를 진행하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게임 개발팀의 규모가 커졌고, 지난 겨울방학에는 3팀으로 나누어 각 팀마다 게임을 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