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명장이 되기 위해서는 전기 분야에 최고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꿈을 위해 포기하면 안 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기술능력이 있기 전에 인성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기명장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배려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의견 반영을 못하더라도 고객에 입장에서는 자신의 의견을 들어주었다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전기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1꿈을 위해 전기 관련 회사에 입사하여 경력을 쌓고 한 발짝 다가가기 위해서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에서도 알아주는 전기 분야 1위 기업인 한국전력에 입사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전기명장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가장 기본적인 전기 기능사 자격증이 필요하였습니다.
또한, 전기 기능사 필기 합격률도 낮았기 때문에 자책하며 기계를 할까?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필기 공부 한 달 만에 한 번에 합격하였습니다.
하지만 기술능력이 있기 전에 인성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의견 대립이 일어났을 때 무작정 고객에게 안 된다고 말하는 것보다는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공통점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약 회사 규정이 바르다고 고객에게 큰 소리치게 된다면 회사 이미지 하락 및 고객에게 신뢰도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대화를 통해 친분이 쌓이게 된다면 처음보다 이해를 시키는데 더욱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고객의 의견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것이 아니라 고객에게 좋은 의견을 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건네겠습니다.
1만약 누가 듣던 좋은 의견이라면 회의 시간에 고객이 이야기한 내 용을 상의 후 내부 규정을 수정하더라도 의견 반영을 하겠습니다.
의견 반영을 통해 고객으로서는 고객과 소통하는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연상시킬 수 있을뿐더러 고객 불만 또한 줄어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의견 반영을 못하더라도 고객에 입장에서는 자신의 의견을 들어주었다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