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HA의과학대학교 약학대학 첨삭자소서.do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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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약학대학 진학 후에도 성실하게 학업에 매진할 수 있는 기본자세의 밑거름이라 생각합니다.
약학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였기 때문에 고등학교 2학년 때 이과를 선택하여 학업에 열정과 노력을 쏟게 되었고, 주요 과목인 수학, 과학과목에서 줄곧 상위권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특히, 과학과목 중에서는 화학을 좋아하였는데, 당시 교내에 화학 관련 동아리가 없어서 고등학교 2학년 때 친구들과 함께 화학 스터디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전 공공부에 좀 더 중점을 두어 심층적으로 공부하기 위해서 전공과목 위주로 수강하여, 전적 대학에서 총취득 학점 135학점 중 93학점을 전공과목으로 이수하였습니다.
그 결과 준비한 대로 잘 마무리할 수 있었고 A학점과 함께 영어 발표에 대한 자신감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저의 이러한 자세는 약학대학 진학 후에도 성실하게 학업에 매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자부합니다.
특히, 과학과목(을 좋아했고, 그) 중에서 (도)는 화학을 (제일) 좋아하였(습니다. 하지만)는데, 당시 교내에 화학 관련 동아리가 없어서 (수업시간 외에는 화학을 심도 있게 공부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2학년 때 친구들과 함께 화학 스터디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준비한 대로 잘 마무리가 되어 A학점과 함께 영어 발표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대학(대학원)에서의 학업 관련 활동
이는 약학대학 진학 후에도 성실하게 학업에 매진할 수 있는 기본자세의 밑거름이라 생각합니다.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생긴 습관을 토대로 약학대학 진학 후에도 계획한 일들을 수행할 것입니다.
대학생이 되어 내가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이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보았을 때, 내 위치에서 할 수 있던 최선의 활동은 '배움'을 전달하여 사회적 약자를 도우는 것이었습니다.
수학 과목에 대한 흥미가 중학교 때 3회의 수학 교과목 전교 1등 이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나타났고, 고등학교 진학 후에도 2회에 걸쳐 교내 학력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학급 친구들은 수학 문제에 대해 질문이 생기면 선생님께 묻기 전에 먼저 저에게 물으러 오곤 했습니다.
특히, 과학과목 중에서는 화학을 좋아하였는데, 당시 교내에 화학 관련 동아리가 없어서 고등학교 2학년 때 친구들과 함께 화학 스터디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전 공공부에 좀 더 중점을 두어 심층적으로 공부하기 위해서 전공과목 위주로 수강하여, 전적 대학에서 총취득 학점 135학점 중 93학점을 전공과목으로 이수하였습니다.
그 중에서 2학년 1학기 때 '공업분석 화학'을 수강하면서 1학년 때 전공 기초로 수강한 일반화학보다 좀 더 심화된 내용을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수업은 3학년 1학기 때 수강하였던 '생물공학 개론' 수업입니다.
발표 주제에 대한 이해도 필요했지만 영어 발표에 대한 준비성과 태도도 중요했기 때문에 녹음을 해가며 열심히 발표준비를 하였습니다.
그 결과 준비한 대로 잘 마무리할 수 있었고 A학점과 함께 영어 발표에 대한 자신감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총 18학점의 설계가 포함된 과목을 수강하면서 열효율을 증가시킬 수 있는 냉장고(A학점), 유체의 흐름을 고려한 분수(A학점), 나노바이오융합한 악취제거용 제올라이트 섬유(A+학점), Self-cleaning이 가능한 유리(A+학점) 등 의 다양한 설계 결과물과 함께 우수한 성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주술호응에서 벗어난 비문입니다.문법에 맞는 문장으로 대폭 손질해야 합니다.==> 저의)이 (러한 자세/태도)는 약학대학 진학 후에도 성실하게 학업에 매진할 수 있는 기본자세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 (여기는 좀 더 강한 어조로 본인의 의지를 밝히는 게 바람직합니다.==> 고자부/확신) 생각합니다.
그런데 결과물에 대한 (연거푸 나오는 표현이어서 지루하고 식상합니다. ==> 몇 군데) 미흡한 점을 (지적받고 나자) 듣고 난 후, 더 완벽한 결과물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문장이 너무 길어서 주술 호응에서 벗어난 비문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두 문장으로 나눈 다음에 각 문장을 문법에 맞게 다듬어야 합니다.==> 이들었습니다. 그래서)에 수정 작업에 집중하다가 그만 계획했던 일정에 차질이 생기게 되었고, 결국 제출 기한을 맞추지 못하였습 니다.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생긴 습관(약학대학 진학 후에는 저의 / 이러한 계획성)을 토대로 약학대학 진학 후에도 계획한 일들을 수행할 것입(구체성이 떨어지는 문장입니다.이 구절은 앞으로 넘기고, 여기는 "학과 커리큘럼을 체계적으로 습득해 나가겠습"으로 바꾸는 게 더 바람직합니다.)니다.
다만, 예전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문장을 비롯한 기술적인 측면에 손질할 곳들이 많이 보여서 아쉽습니다.
대학생이 되어 내가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이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보았을 때, (번잡합니다.간추려야 합니다.==> 된 후,) 내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던 (봉사) 최선의 활동은 "배움을 전달하여 사회적 약자를 도우는 것이었(위한/돕는 교육봉사"였)습니다.
그 덕분에 언제나 밝은 웃음을 머금고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비록 매일 진행된 벽화 작업(을 마치고)과 숙소로 돌아(와서 늦은) 온 뒤 밤까지 계속되(는)었던 교육봉사 준비(에도 즐겁게 임할)로 몸은 힘들었지만, 언제나 밝은 웃음으로 가득한 네팔의 아이들과 함께 지내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를 위해/그래서) 지역 사람들에게 약물 오남용 교육을 실시하여 사람(주민)들의 보건환경을 개선(하겠습니다. 그리)해주고, 의료혜택에 취약한 외국인 노동자들이나 독거노인들을 위(한)해 의료봉사(도 펼치)를 하면서 사회적 약자들의 삶이 조금 더 윤택해질 수 있도록 돕(지는데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약자들을 위한 약사>
대학생이 된 후, 내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던 봉사활동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교육봉사"였습니다.
때문에 입사 후, 인사고과나 승진에도 적지 않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게 바로 글쓰기입니다.
어느 나라든지 실용적인 글쓰기에는 기자집단이 최강을 자랑 합니다.
하지만 당시 교내에 화학 관련 동아리가 없어서 수업시간 외에는 화학을 심도 있게 공부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함께 화학 스터디 모임을 만들어서 화학 선생님의 지도하에 교과서에는 없는 여러 가지 화학실험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별 필요 없는 군더더기 내용이니 과감하게 삭제하는 게 더 바람직합니다.) 그 결과, 준비한 대로 잘 마무리(한 문장 안에 "~할 수 있었다"란 구문이 두 번 들어가서 비문이 되었습니다.==>가 되어) 할 수 있었고 A학점과 함께 영어 발표에 대한 자신감(을)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비교적 무난한 내용/합격을 기대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수준의 표현과 형식"으로 정리할 수 있는 자소서입니다.
모쪼록 좋은 결과 얻기를 바랍니다.
그랬더니 시험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어 A학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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