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업 아르바이트 중 개선한 부분들이 몇 개 더 있어서 아래에 적어봤습니다.
사원들이 따뜻했고, 꾸준한 수주를 보며 감동을 느꼈다고 하는 내용이 주된 것이며 그래서 지원하려고 공부를 열심히 했다는 스토리입니다.
현재 스토리에서 강조한다면 두산중공업shoptour에 참가한 계기와 가서 보았던 내용을 적 는 것이 더 사실감이 있고 정확한 동기가 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일 단위 글 내용으로 제가 다듬어보겠습니다.
를경험하면서 강한 정신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보니 선택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일 단위 내용을 다듬어보겠습니다.
보니 처음에는 실수투성이였습니다.
다른 기업에선 느끼지 못했던 사원분들의 따뜻함이 인상 깊었고, 그때 처음으로 두산중공업에 입사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렇게 20XX년 상반기 두산중공업 인턴십 선발에 지원하였지만, 아쉽게도 최종 관문인 '면접'에서 탈락하였고 재도전을 위한 준비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플랜트업계의 과거와 현재에 대해 배우며 어려운 플랜트업계 상황에도 신고리 5, 6호기의 주기기나 송하우1 화력발전소와 같이 꾸준한 수주를 보여주는 두산중공업에 다시 한번 감동을 느꼈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꼭 이번 채용의 대상자가 되어 두산중공업과 함께 제 미래를 설계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작성하고 나니 제 지원 부서인 '설계'에 대한 지원 동기가 없는 것 같아서, 소스가 될 만한 것을 아래에 적어봤는데 어떤 식으로 끼워 넣어야 할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던 저였기에 대학교 내에 00향우회나 모교의 동문회가 있는지 알아보았지만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없으면 만들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동문회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다행히 동문회를 만든다는 소식에 대해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동문회 만들기 프로젝트'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되었습니다.
마냥 쉬워 보이는 임대업도 만만치 않은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무슨 일을 하던 끊임없이 고민하고 생각한다면 그 일의 숙련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임대업 아르바이트 중 개선한 부분들이 몇 개 더 있어서 아래에 적어봤습니다.
사원들이 따뜻했고, 꾸준한 수주를 보며 감동을 느꼈다고 하는 내용이 주된 것이며 그래서 지원하려고 공부를 열심히 했다는 스토리입니다.
현재 스토리에서 강조한다면 두산중공업shoptour에 참가한 계기와 가서 보았던 내용을 적 는 것이 더 사실감이 있고 정확한 동기가 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직원이 따뜻하더라는 내용은 구체적이지 않아서 사용하기에 적절하지 않습니다.
현재 글에서 직무에 대한 어필이 없다는 것을 본인도 알고 계시지만 참고할 만한 자료도 그 프로그램을 가지고 설계해 본 구체적인 내용이 없어서 제가 작성을 해줄 수가 없네요.
모든 글에는 구체적인 내용이 언급되어야 합니다.
다양한 활동, 여러 설계, 따뜻한 인상, 많은 준비.... 이런 것들은 너무나 포괄적인 내용이어서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내용을 적으려면 구체적인 예시를 잠깐 언급하면서 글을 만들어야 합니다.
전부터 두산중공업shoptour에 참가, 2014년 인턴십도전 등 두산인이 되기 위한 노력을 진행 중이었던 저는 플랜트 교육을 통해 설계 부분에서 AutodeskInventor, Ab aqus 등의 프로그램을 활용력을 높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20살 때부터 거의 매일 직접 작성한 스케줄러를 확인해가며 일정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으로 생각했는데...그것을 강한 정신력으로 연결시킨 부분이 좀 어색합니다.
혹시 강한 정신력을 표현하고 싶다면 그렇게 한 경험을 조금이라도 어필하세요.
단점 부분은 선택의 시간에 대한 이야기인데.... 선택의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선택사항의 장단점을 메모하여 선택하는 것이 더 빠른 선택을 하는 방법일까요?
빠른 선택을 위해서는 메모도 생략해야 되는 건 아닌지요?
20살 대학생이 되면서 시작한 메모는 스케줄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시간을 허무하게 사용하는 것과 저의망설임으로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가 된다는 것을 알기에 빠른 선택을 하려고 합니다.
순간적으로 생각했을 때 좋다고 생각하는 것을 선택하고 혹 그것이 좋지 않더라도 다시 보완하고 수정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조금 아쉽다면 동문회를 추진하여 개설하였는데 그 뒤에 이어지는 활동에 대한 이야기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없으면 만들면 되지'라는 마음으로 동문회 개설을 추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