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을 정리했습니다. 참신한 내용을 담고 있으므로, 참고하여 작성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흔히 열심히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말을 한다. 그러나 스스로 많이 노력했다고 생각하는데, 성과는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험이 지속되면 결국 노력에 대한 회의가 생기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학생들의 경우 공부를 한다고 하지만, 성적은 따라주지 않을 때, 노력해도 소용없다는 확고한 믿음을 갖게 된다. 아직도 노력에 대해 안 좋은 기억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노력의 의미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7번 읽기 공부법’의 저자이기도 한 야마구치 마유는 도쿄대학교 법학부에 입학해 3학년 때 사법 시험에 합격하고, 4학년 때 국가 공무원 제1종 시험에 합격했다. 그리고 2006년에 도쿄대학교 법학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흔히 말하는 공부의 신이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이다. 주로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부 방법론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다른 일에도 응용가능하다고 생각된다. 다음은 책을 읽고 얻게 된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을 정리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