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은 결심하기까지의 심적 고충에서부터 동업자의 물색, 아이템의 선정, 창업자금 조달, 종업원의 채용, 공장(점포)입지 선정, 공장건설, 관공서와의 접촉, 판매처의 확보, 그 어느 것 하나 고생스럽지 않는 일은 없다. 고생의 연속이라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다.
기업의 활동을 계획 ․ 조직 ․ 충원․ 지휘․ 통제함으로써 본래의 목적을 달성하도록 이끌어 나가는 관리기능, 그리고 기업의 모든 결과를 최종적으로 책임지는 위험부담기능 등을 수행하게 한다.
따라서 창업자는 사업성공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없이는 사업에 도전할 수조차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