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사회복지 행정에 관하여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중 한 시대를 선정하여 자세하게 기술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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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사회복지 행정에 관하여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중 한 시대를 선정하여 자세하게 기술하시오
한국의 사회복지 행정에 관하여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중 한 시대를 선정하여 자세하게 기술하시오.

- 고려시대의 사회복지행정

고려시대에는 우리 민족 고유의 상부상조정신에 국교인 불교의 자비정신이 가미되어 삼국시대의 민생구흘제도가 보다 체계화되고 확대되었다.
즉, 불교의 기본정신인 자비사상은 우리 국민의 의식구조에 뿌리를 내려 우리나라 구제 사업에 큰 영향을 주었다.

다시 말하면 자(慈)는 백성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을 의미하고, 비(悲)는 백성의 고생을 더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불도에 의한 구빈(救貧), 시료(施療) 및 고아보호와 양로사업이 활발하게 전개된 것이다.

상설구빈기관으로 제위보, 흑창성종 때 의창으로 개친, 상평창, 유비창 등이 있었다. 그리고 임시구빈기관으로 동서제위도감, 구제도감, 구급도감 등을 들 수 있다
여기서 건국 초부터 설치되었던 흑창은 고구려시대의 진대법이 발전한 것으로 평상시에 양곡을 쌓아 두었다가 흉년이나 기근, 전쟁, 전염병의 창궐 등의 비상사태가 발생하였을 때 빈민구제행정의 역할을 하였던 것이었다.

또한 흉년이나 전쟁 등 각종 재해에 대비한 여러 구제정책이나 구제기관을 설치하는 것과 병행하여 평상시에도 빈민들을 구제하기 위한 여러 가지 제도가 마련되어 있었다.
예를 들면 왕위의 즉위 직후 또는 전쟁이 끝난 후 일정한 기간 동안 혹은 천재지변, 전염병의 유행 등에 의하여 심한 피해를 입게 된 백성들에게 조세와 부역을 감면해 주는 은면제, 재면제, 늙고 아내 없는 사람이나 지아비 없는 사람, 부모 없는 어린이( 늙고 자식 없는 노인들에게 양곡을 대여하여 주거나 식량, 옷, 포목 등 생활필수품을 급여하여 주던 환과고독 진대법 등이 있었다. 그리고 재민구흘을 위하여 많은 돈을 기부한 사람에게 벼슬을 주어 구호사업에 일반인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였던 납율보관제도 있었다.

또한 고려시대에는 동서대비원과 혜민국을 중심으로 어려운 환자에게 약과 옷을 나누어 주고 치료해 주는 의료보호사업을 실시하였으며, 홀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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