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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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의 역사
한국 실업의 역사
‘ 고 실업 시대의 8대 병리현상 ’
우리나라의 인구구조는 한국전쟁 후 1955년에서 1963년 사이에 태어난 900만 명의 베이비붐 세대 때문에 피라미드 형에서 30,40대 중간연령층이 두꺼워지는 항아리 형으로 변하고 있으나 기업조직은 피라미드 형이어서 이들에 대한 조기퇴직 압력이 거세질 수 밖에 없음.

1997년 4월 삼성경제연구소는‘실업자 100만 명 시대의 과제’라는 자료를 통해 현재 실제 실업자는 이미 100만 명(실업률 4.9%)을 넘어섰다고 분석,
이런 고 실업 상태는 앞으로 지속될 것으로 내다 봄.
‘ 고 실업 시대의 8대 병리현상 ’

◈ 고 실업 시대의 8대 사회병리현상

① 경제 악순환 가속
② 세수 차질과 조세마찰 발생
③ 범죄증가
④ 계층간 위화감 증폭
⑤ 학원의 불안
⑥ 근로자 사기저하
⑦ 과격한 노동운동
⑧ 가계파산
‘ 625 이후 최대 국난 ’
1997년 11월 14일 - 한국경제의 IMF행이 결정.

1997년 11월 16일 -IMF 총재 ‘미셸 캉드쉬’ 일행 입국.
한국의 외환상황에 대해 브리핑을 받음.
‘캉드쉬’는 대통령과 차기 대선후보들
의 동의각서를 요구.

1997년 11월 19일 - IMF 지원요청계획 발표.

IMF 환난
‘ 비운의 91학번 ’
2000년 경제상황은 다소 나아졌지만, 그 변화가 모든 이들에게 골고루 돌아가진 않음.

1970~1972년 사이에 태어나 1991년 대학에 입학한 세대들이 대학 졸업 땐 외환위기와 구제금융에 막히고, 대학원 졸업 땐 제2의 경제위기에 발목이 잡혔다고 해서 나온 말.

2001년 광복 이후의 최악의 상황
‘ 사오정 오륙도 육이오 삼팔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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