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미인곡(續美人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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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미인곡(續美人曲)
속미인곡(續美人曲)
속미인곡(續美人曲)
갈래 : 서정 가사, 양반 가사, 정격가사
운율 : 4음보 연속체, 3·4 4·4조
성격 : 연군가, 사모적
어조 : 여성화자의 애절한 목소리
제재 : 임과의 이별, 임에 대한 그리움
주제 : 연군(戀君)의 정(情)
표현방식 : 대화체,은유,미화법

임금의
태도변화
속미인곡(續美人曲)
본 듯도 뎌이고.
엇디야 離니別별고.
눌을 보라 가시고.
내 셜 드러 보오.
님 괴얌즉 가마
네로다 녀기실새
군디 전혀업서
어러이 구돗떤디
녜와 엇디 다신고.
니러 안자 혜여니
뫼타 혀시니
사이라 허믈랴
造조物믈의 타시로다.

을녀(정철)→그리움의 정서강조
서사 : 임과 이별하게 된 사연
갑녀의말
한양
의미축소
자책감
뎨 가 뎌 각시
天텬上샹白玉옥京경을
해 다 뎌 져믄 날의
어와 네여이고
내 얼굴 이 거동이
엇딘디 날 보시고
나도 님을 미더
이야 교태야
반기시 비치
누어 생각고
내 몸의 지은 죄
하히라 원망며
셜위 플텨 혜니

속미인곡(續美人曲)
글란 각 마오.
님을 뫼셔 이셔
믈 얼굴이
春츈寒한苦고熱열은
秋츄日일冬동天쳔은
粥죽早조飯반朝죠夕석 뫼
기나긴 밤의
님다히 消쇼息식을
오도 거의로다.
내 둘 업다.

매친 일이 이셔이다.
남의 일을 내 알거니
편실 적 몃 날일고.
엇디야 디내시며
뉘라셔 뫼셧고.
녜와 티 셰시가.
은 엇디 자시고.
아므려나 아쟈니
일이나 사 올가.
어드러로 가쟛 말고.
연약한모습
임에대한염려
소식이 없다
갑녀의말
자책하지말라
속미인곡(續美人曲)
잡거니 밀거니
구롬은니와
山산川쳔이 어둡거니
咫지尺척을 모거든
하리 믈의 가
람이야 믈결이야
샤공은 어대 가고
江강天텬의 혼쟈 셔셔
남다히 消쇼息식이
茅모詹쳠 자리의

높픈 뫼 올라가니
안개 므 일고.
日일月월을 엇디 보며
天쳔里리 라보랴.
길히나 보쟈 니
어둥졍 된뎌이고.
븬 만 걸렷니.
디 구버보니
더옥 아득뎌이고.
밤듕만 도라오니
화자와 임금
사이의 장애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