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우유광고,우유시장분석,우유브랜드,G20와 여수세계박람회 광고 사례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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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먹어도 모자라니까! 366일
(매일우유 )

요약

우유시장에서 독보적인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 서울우유에 맞서, 2위 3위 싸움이 치열한 상황이다. 2위 자리를 다투고 있는 매일우유와 남양우유의 경우, 인지도 면에서는 서울우유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상황이지만, 비보조상기도 면에서는 서울우유 72%,, 남양유업 12%, 매일 우유 9%, 기타 7%로 매일우유가 다른 우유에 비해 크게 떨어지는 상황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매일 우유’라는 브랜드 가치를 높임과 동시에 지속적으로 브랜드명을 노출시키는 방식을 통해 사람들의 인식 속에서 매일 우유가 높은 위치를 차지하도록 하는 것, 즉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다. 조사 결과, 소비자들에게 우유제품군 중에서 떠오르는 우유를 말하여 보라 는 질문을 하였을 때 매일 우유의 최초상기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비보조상기에서 조차 낮은 위치를 차지했다. 그렇기에 우리는 단순히 인지도 자체가 아닌, 인지도에 속하는 비보조상기도 를 높이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비보조상기도, 즉 우유제품군을 생각하면 매일 우유가 떠오르게 만듦으로써 소비자들의 구매도를 높이는 데에도 일조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우리의 타겟은 30~40대 주부로써 우유 구매에 가장 쉽게 노출 되어질 수 있으며, 선택을 담당하는 직접적인 인물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주부에게 매일우유에 대한 비보조상기도를 높이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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