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따뜻한 기업으로
이미지 개선전략
“제가 보스턴에서
있을 때~”
“그거라면
우리나라에서
절 따라올 사람이 없죠”
“제가 얼마 전에
뉴욕에서 상을
탔는데요”
“제가 오늘 입고 온
이 옷 아시죠
00브랜드~”
“아, 죄송.
전화가 와서.
제가 좀 바빠요~”
뛰어난 엄친아지만 결정적으로 내 맘에 들지 않던 김삼성
삼성전자 SNS
1
다양한 컨텐츠가 있는
웹진 같은 Blog 운영
2
트위터 팔로워,
페이스북 친구 수
국내 기업 중 1위
3
소셜미디어에 관련한
다양한 수상 경력
1
SNS 내에서 고객들의 글을
삭제하는 일이 다반사
2
SNS 통해 질문 형식의 다양한
댓글 이벤트를 제시하지만, 정작
제대로 된 대화는 이뤄지지 않음
삼성전자 SNS
“반갑습니다.
000씨 맞으시죠
박올레라고 합니다.”
내게 한없이 따뜻한 갖고 싶은 남자, 박올레
KT 올레 SNS
1
현재 기업 트윗 레벨
국내 기업 1위
2
150번 이상을 기록하는 높은 일일 평균 트윗수
3
트위터를 고객소통의
창구로 이용하면서
고객과의 빠른 feedback을 주고 받음
삼성전자 SNS의 문제점
1
삼성전자가 SNS를 이용하게 된
가장 큰 본래 목적은 고객과의 소통
2
소비자에게는 삼성의 차갑고 딱딱하고 위계적인 기존의 이미지가 SNS에서도 그대로 이어짐
그렇지만 지금 삼성전자 SNS는 고객과 불통중!
삼성전자 SNS이용자가, 삼성전자의 SNS를 이용한다고 해서
기존의 삼성전자에 대한 이미지가 바뀌진 않음
소통-이미지-관계 선순환구조
앞서 제시한 문제점의 해결을
위해서는 이번 PR캠페인 프로그램의 목적을 다음과 같은
‘선순환 구조’로 정하였다.
원활한 소통을 하게 되면
긍정적인 이미지 형성이 가능해지고 이는 공중과 기업간의 우호적인 관계형성으로 이어진다. 이는 다시 소통→이미지 → 관계의 Cycle로 이어진다. 이처럼 3가지 Wheel이 잘 맞물려 돌아가게되고 순환 구조를 이루게 된다.
인지목표
삼성전자가 다양한 SNS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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