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 정신질환과 치료 전달체계 보고서(정신지체,발달장애,ADHD,품행장애,틱장애,섭식장애)입니다.
목차를 보시면 전체적인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수업시간 발표를 위해 작성한 레포트이며 팀인원이 분담하여 자료를 조사하여 내용이 완성도가 높습니다.
Ⅰ. 서 론
Ⅱ. 아동 ․ 청소년 정신질환 분류
1. 정신지체(mental retardation)
2. 발달장애
3. ADHD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
4. 품행장애(Conduct disorder)
5. 틱 장애
6. 섭식장애
Ⅲ. 전달체계
1. 아동ㆍ청소년 정신보건사업
2. 지역 정신보건센터 지원 사업
Ⅳ. 결 론
Ⅰ. 서 론
아동․청소년기는 정서 및 행동상의 복잡성이 점차 증가하는 시기이자 성인기에 나타날 수 있는 심각한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여 예방하고 개입할 수 있는 기회의 시기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특히 이 시기에 나타날 수 있는 여러 장애들은 비행 문제뿐만 아니라, 개인의 학업 및 앞으로의 생활에 심각한 지장을 줄 수 있고, 그로 인하여 사회문제로의 확산으로 이뤄질 수 있다.
2005년 9∼12월 서울시내 초·중·고 19개교 만 6∼17세 소아청소년과 그 부모 총 267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서울시 소아청소년 정신장애 유병률 조사’ 결과,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와 적대적 반항장애, 품행장애 등이 전체 25.71%(687명)로 가장 높게 나왔다고, 다음으로 불안장애(615명, 23.02%), 틱장애(104명, 3.89%), 기분장애(52명, 1.95%) 등의 순으로 나왔다. 그리고 응답자 중 604명(22.60%)은 1가지 장애를 호소하였고, 장애가 2개인 경우 223명(8.35%), 3개 88명(3.29%), 4개 21명(0.79%), 5개 12명(0.45%), 6개 8명(0.30%) 등으로 나타났다. 공존장애가 무려 7개, 9개인 경우도 각각 1명씩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남아의 경우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가 18.61%(247명)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지만 여아는 특정 공포증이 19.1%(241명)로 가장 높았다. 문화일보 2007-04-16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704160103092715000
서울시내 초·중·고 학생 중 4명중 1명꼴은 정신장애를 호소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 조사 결과에서 볼 수 있듯이 아동․청소년 문제의 해결을 위한 개입은 시급하다고 할 수 있다. 우리 조는 아동․청소년 시기에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정신질환 중에서 앞서 배웠던 기분장애, 불안장애는 제외하고, ADHD, MR, 발달장애, 품행장애, 틱장애, 섭식장애에 대해서 문헌 검토를 통하여 알아보았다.
아동기 정신건강(자폐증, 섭식장애, ADHD, 품행장애) 보고서 아동기 정신건강(자폐증, 섭식장애, ADHD, 품행장애) 보고서입니다.
수업시간 발표를 위해 작성한 레포트이며 팀인원이 분담하여 자료를 조사하여 내용이 완성도가 높습니다.목차를 보시면 전체적인 내용을 확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