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듯 이 책 에서는 특수학급의 학생이나 일반학급의 학생이나 하나의 목표를 정하고 그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며 열심히 노력한다면 누구나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특수 아동이라고 ‘그들은 할 수 없을 거야’ 라고 비관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일반아동들과 다르지 않음을 인식시켜주는 것이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이 아닌가 생각한다. 나 역시도 특수아동들에 대해서는 약간의 편견이 없지 않아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과연 나라면 저런 상황에서 어떻게 했었을까?’ 하며 나의 행동을 되돌아보게 하는 장면들이 많았다.
[독서 감상문] 달 만큼 큰 미소 - 마이클 커제스, 조셉 레이든 지음 달 만큼 큰 미소 - 마이클 커제스, 조셉 레이든 지음
장애 관련 다큐멘터리는 본 적이 많지만, 책을 선정할 때 모두 한 번도 없는 책들이라 무엇을 볼까 고민했었다. 교직과목으로 특수교육학개론을 듣는 학생으..
감상문: 느리게 더 느리게 독서 감상문(독후감)입니다.
잘 정리했고 맞춤법도 점검했습니다.
잘 활용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세요^^*
"미소는 돈 한 푼 들이지 않고도 사람을 행복하게 만든다.
사실 물의 무게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독서 감상문(독후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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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의 소설집 ‘달에게 물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장편소설이 아니라 스물여섯 편의
단편 모음집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