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성형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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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성형 열풍
중국은 성형 중!
몇 년 전부터 각종 언론 매체를 통해 중국의 성형 소식이 심심치 않게 전해지고 있다. 한국에서 성형미인에 대한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도 성형바람이 일어나고 있다. 중국에서의 성형 붐으로 인하여 중국 현지뿐만 아니라 한국까지 와서 성형을 하고 가고 극성스런 여성들도 많이 볼 수 있다.

이 같은 소식은 우리나라 뿐 만아니라, CNN· 로이터 통신 등 세계 유명 통신사에서도 중국의 성형 소식을 특집으로 다루고 있을 정도이다. 중국인의 성형 수술은 그 형태도 가지가지로, 눈, 코, 지방 제거, 기미 제거, 주름 제거에서부터 라식수술, 남성들의 가슴 근육을 크게 하는 성형 등 전신성형과 성전환 수술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극성스런 학부모들 중에 3·4세의 어린자식을 들쳐 엎고 성형외과를 방문한다거나, 또 어디에선 83세의 할머니가 기침을 콜록콜록, 여차하면 숨 넘어 가실 듯 해대시며 성형외과 로비에 앉아 계시는 등 중국의 성형 열풍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성형에 드는 최고 비용 또한 나날이 갱신해가며 그야말로 열풍이란 말을 실감케 한다.

그럼 이들에 대한 배경과 실태를 조사하여보자.

1. 성형바람의 배경
- 한류로 인한 한국 배우의 영향

몇 년 전 반짝했던 중국 젊은 여성들 사이의 한류(韓流) 성형 붐이 계속해서 일고 있다. 한국 드라마·가요 등으로 한국 여성 연예인이 중국 여성의 선망의 대상으로 떠오르면서 한국 여성이 받는 피부미용과 성형수술을 받으려는 중국 여성이 급증하고 있는 것이다.

대만 중국시보(中國時報)는 중국 후난(湖南)성에서 한국 TV 드라마 ‘대장금’ 방영이 시작된 뒤, “한국 여배우 이영애처럼 얼굴을 성형 수술해 달라”는 여성들이 병원에 밀려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적지 않은 여성들이 이영애 사진을 들고 성형외과를 찾아와 “이영애처럼 얼굴을 고쳐달라”고 요청한다는 것이다. 이들은 이영애의 커다란 눈망울, 높은 코, 작은 입술을 닮고 싶어한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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