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대학교에서 가톨릭사상 수업을 듣을 때 북리뷰(서평쓰기)를 할때 쓴 독후감입니다.
독후감에서 점수를 잘 받아 가톨릭사상학점을 A+학점을 받았습니다.
책은 소제목으로 나뉘어지며 작은 에피소드 들로 연결되어있습니다.
저는 그 소제목마다 내용에대한 생각을 적고 , 저의생각을 덧붙여 글을 작성했습니다.
본문내용
잃어버린 신발 열켤 레
분명 1학년때도 북리뷰라는 것이 있었을텐데 쓴기억이 나지가 않는다. 군대 2년 그리고 1년이 지나서인가 , 아니면 1학년때는 책을 익고 쓴 기억이 없는지 확신이 서지않는다.
그렇지만 복학을 준비하고 교과목의 개요을 보면서 느낀것이 시간이 있을때 책을 골라 읽어 봐야겠다는 것이였다. 그래서 처음읽게된 책이 “잃어버린 신발 열켤레” 였다. 솔직히 기대하거나 그렇진않았다. 왜냐면 ‘가톨릭 사상’과목이고 그에대한 책은 내가 처음 처음접해볼 종교내용의 책일거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책을 도서관에서 찾아보니 책이 생각했던것보다 일반적인 소설책 같은 표지에 크기도 역시 어느 소설과 다르지않았다. 그래서 더욱 부담없이 책을 읽어 나갔다. 그리고 집에와 책을 폈다. 나는 사실 남들과 조금 다른 책보기 습관이 있다. 일단 내용과 관계없는 맨뒤 추천도서부터 작가의 말, 작가의 이력까지 읽어본다. 본격적인 글을 보기전 마음의 준비 라고해야하나 왜 생겼는지도 모르는 습관을 오늘도 했다. 그리고 책을 다 읽은뒤 글쓴이에 대한 내용을 한번더 읽어 보았다. 이건 앞에 것과 달리 책에 좀더 관심이 갈 때 하는 행동이다. 이책의 작가 이력은 다른 책과 다른 부분이 있었다. 주로 작가의 베스트셀러,학력등이 적힌 것과 달랐다. 자세히 말하면 그런 이력은 뒤에 배치하고 앞부분에 자신의 짧은 소개와 자신의 소망을 넣은 것이다. 처음에는 흘겨보낸 부분들이 책을 다 읽고 나니 그부분에서 작가의 열린 마음이 느껴졌다. 책 앞부분에는 제목과 같은 소제목의 ‘잃어버린 신발 열켤레’ 에 담긴 윤학씨의 어린시절 이야기가 나온다.
글에 적혀있지 않지만 그시절 요령없고 자기 자신의 권리를 챙기지 못하는 자신에 대해 자책 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런 학창시절 자책하고 걱정한 자신의 정직이라는 신조가 변호사 시절 찾아온 한 손님의 윤학씨에대한 믿음이 자신에 대한 확신을 더 가지게 되었다. 그 믿음은 나뿐만아니라 모두가 안될꺼라며 생각하는 것이다.
분명 정직이라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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