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 쇼크다!!”
흔히 이런 말들을 쓰게 된다. 세계화가 될수록 지구는 점점 가까워지고 나라마다의 특성이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고, 그 차원을 넘어서 서로의 나라의 의식주를 공유하게 되는 지구촌 시대인데도 불구하고 Culture Shock 라는 단어를 쓰게 된다.
그 만큼 물밀듯 들어오는 세계 각국의 정보에 비해 우리 스스로가 받아들이는 장벽은 아직도 높기만 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문화적 충격으로 받아들여 다른 나라와 우리나라와의 문화의 높은 장벽을 허물어 버리지 못한 것 몇 개를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굉장히 민감한 ‘성(性 )’에 관한 이야기들을 관심가는 대로 조사해 보았다.
첫 번째. 여성 할례의식에 관한 것이다.
여성할례에 관해서는 익히 알려 진 바 있지만 앞에 말했던 것과 같이, 받아들이는 한계점이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이 것에 관한 기사를 보면 끔찍하다. 최근 무릎팍 도사에 나온 한비야팀장님이 한 이야기를 듣고 이번 레포트에 써볼까 하고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어떤 동영상 하나를 보았는데 (http://blog.naver.com/snug_to51/150108023192) 유투브에선 19세로 분류되어 있을 정도로 잔혹한 영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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