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알고 적을알면 백전백승이라 나의소감과 리더쉽과 관련하여 감상문 및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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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 리더십, 카네기 리더십 31가지, 강하고 부드러운 21C형 여성 리더십, 이건희의 인재공장 등등. 이 모든 것이 인터넷에 ‘리더십’이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나오는 책들의 제목이다. 이번 레포트를 통해 리더십에 대해 알아보고자 롤 모델로 삼을만한 사람이 없을까 생각해 보고, 정보화 시대의 문물의 도움을 받고자 검색해 보았다. 그러나 딱히 마음에 와 닿는, 읽어보고 싶은 책도 조사해보고 싶은 사람도 없었다.
우리나라에서 강렬한 리더십을 뽐내었던 대표적인 사람이 누가 있을까. 생각해보니 ‘박정희 대통령’이 떠올랐다. 그러나 그는 20대의 중반, 졸업과 취직을 코앞에 두고 있는 나로서는 닮고 싶은 롤 모델로 삼기에는 너무 강렬하고 큰 리더십의 모델이었다. 이건희 회장 물론 훌륭한 롤 모델인 것만은 분명하다. 누군가가 그랬다. 이건희 회장 같은 사람은 돈 0원주지 않고 발가벗겨 길거리에 버려져도 분명 지금과 같은 위치에 다시 올라갈 수 있는 그런 사람이라고. 하지만 나에겐 딱히 끌리지 않는 인물이었다. 대기업의 총수라서 이었을까 내가 너무 큰 인물을 떠올리고 있는 걸까 그렇다면 CEO를 살펴보자. 안철수씨는 어떨까. 그는 안철수 백신이라는 무료 프로그램을 만들어 깨끗한 인터넷문화에 큰 기여를 한 사람으로서 10,20대 학생들의 우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가 백신 연구소를 운영할 때에 여러 가지 금전적 악조건 속에서도 그 기술력을 외국으로 팔아넘기지 않은 애국자이고 직원들에게도 상냥하고 친절한 카리스마를 뽐낸 이라 한다. 하지만 나에겐 매력 있는 인물이 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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