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노시타 쇼조, 천황에게 폭탄을 던지다 줄거리 요약 및 감상문, 느낀점, 나의소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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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노시타 쇼조, 천황에게 폭탄을 던지다 줄거리 요약 및 감상문, 느낀점, 나의소감 분석 )

[기노시타 쇼조, 천황에게 폭탄을 던지다.]

이 책은 이봉창의 이야기 인데 다른 이봉창의 이야기를 다룬 책들과는 다르게 이봉창의 업적을 영웅의 신화처럼 미화하지 않고 독립운동가가 아닌 인간 이봉창 으로서의 삶을 말하기 위해 쓰여 졌다.
먼저 ‘기노시타 쇼조’ 이봉창의 일본이름이다.
일본식으로 이름을 바꾸는 경우가 있었는데 첫 번째 로는 창씨개명 전에 친일파들이 ‘황국신민’이 되기 위해 미리 알아서 이름을 일본식으로 개명한 경우가 있고 두 번째로는 일본에서 취직을 하기위해 이름을 바꾸었다. 이봉창의 경우는 취직의 이유였다. 그리고 이봉창은 식민지에 대한 일본의 차별정책에 불만을 품고 있었지만 일본의 향락문화, 자본주의소비문화를 즐기는 ‘모던보이’였다. 우리가 예상했던 영웅의 모습과는 거리가 있다. 또 이봉창은 어린 시절에 용산에서 태어나 살면서 아버지가 건축사업을 하면서 유복하게 자랐고, 아버지가 어머니와 형과 자신을 버리고 떠나서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음에도 ‘조선내일본’이라고 불리며 일본인들이 많이 드나들고 살았던 용산에서 자랐기에 3.1운동이나, 민족운동과 아무런 상관없이 식민지의 아픔을 느낄 수 없는 환경에서 성장하게 되었다. 이봉창이 ‘기노시타 쇼조’라는 일본식 이름을 쓴 것도 일본의 차별 때문이었는데 취직을 해서 같은 기간을 더 열심히 일해도 승진이 일본인이 더 빨랐고 돈도 더 많이 받았다. 심지어 늦게 들어온 모자란 일본인이 조선인보다 승진을 더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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