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헌구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감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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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에 이미 인생의 반이 결정되고, 20대에 그 성패가 판가름 납니다!”책의 겉표지에 쓰여 져 있던 이 문구가 내 마음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 책을 읽은 후, 내 삶이 변화될 수 있을까. 이 책은“비전”이라는 주재를 다루고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비전’이 두 글자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보고 내 마음에 새겨보았다. 이 두 글자가 내 인생에서 아주 값진 한 장을 장식하기를 기대하면서 말이다.
첫 번째로 나에게 던져진 질문은 우리에게 지금 비전이 필요한 이유였다. 확실한 대답을 내리지 못해서일까, 나는 얼른 책 내용을 읽어 내려갔다. 아름다운 비전을 통해 큰일을 이루어 낸 이 책의 주인공들은 내 개인적인 시각으로 보았을 때, 크게 잘난 것도 없고 나보다 아주 특별하게 잘하는 것이 있어 보이지도 않았다. 나도 그 들처럼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이루어 내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하지만 그들은 나와 다른 한 가지를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비전 이었다. 비전, 그것이 도대체 무엇이기에 사람의 삶을 이처럼 훌륭하게 변화 시키는가... 나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 사전도 찾아보았다. 비전을 사전에서는 장래에 대한 구상. 이상으로서 그리는 구상. 미래상. 전망이라고 설명하고 있었다. 그렇다. 이 책의 주인공들은 미래에 대한 큰 꿈을 세우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그에 따른 정확하고 희망이 담긴 목표를 세움으로서 실현시키는 멋진 사람들 이었다. 과연 나도 이 사람들처럼 크게 성장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