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 - 도요타 리콜 사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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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 - 도요타 리콜 사태 사례
(1) 2009년 도요타 자동차 대규모 리콜 사태는 전세계적인 이슈로 2010년 2월 현재 전 세계에서 리콜 및 수리 대상이 1,000만대를 넘어 2009년 도요타의 전 세계 판매량을 초과하고 있다. 도요타 자동차 리콜 사태의 발생 원인과 처리과정 및 결과 등에 대하여 조사하시오

1. 도요타 리콜 사태의 발생 원인과 처리 과정

가. 전 공정의 부실한 품질 관리
■ 도요타는 글로벌 경쟁에서 생존하고자 전사적인 원가절감에 사활을 걸게 되어 설계 → 부품조달 → 완성차조립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품질관리를 소홀히 하게 되었음.
■ 설계 단계
- 자동차 기술의 복잡화, 전자화가 진전된 고급차종 및 친 환경 자동차 등에서는 매우 복잡한 제품설계가 요구되는데 이러한 기술적 특성이 생산현장의 제조능력을 뛰어 넘는
수준이 되어 설계결함의 단초를 제공함.
◦ 특히 친환경차의 대명사가 된 하이브리드카 ‘프리우스’의 경우는 ABS 제어 프로그램 설계상의 결함인데, 도요타가 프리우스의 고성장에 안주해 기계공학과 전자공학의 고도의
접목으로 탄생하는 신제품의 기술적 결함을 사전에 충분히 예방하지 못했음.
- 원가절감을 위해 약 50개 차종에 과도하게 부품 공용화를 추진한 것도 설계품질의 저하를 초래하여 일개 부품의 결함 발생 시 그 파급효과가 증폭되는 맹점을 초래함.
◦ 도요타는 1990년대 후반 이후 약 10년간 1조 엔 이상의 원가절감을 실현하였는데, 필요한 기능을 보다 간소하게 설계하는 엔지니어링 기법인 가치분석(Value Engineering)이 그 원동력이었으며 그 일환으로 적극 추진된 것이 부품공용화였음.
■ 부품조달 단계
- 한국 등 경쟁업체에 대한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해 마른 수건짜기 식으로 부품업체의 납품단가 인하를 요구, 이는 부품업체로 하여금 부품의 품질을 저하시키는 한 요인으로 작용하는 동시에 조달부품에 대한 품질관리도 소홀히 만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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