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카 소비자 확보를 위한
현대자동차의 MARKETING STRATEGY
- 젊은층의 자가용 구매 비중은
국내 자동차의 전체 내수 중 51%를 차지해
1조 1,000억원대의 시장이 되었다.
- 경기 불황 속에서도 생애 처음으로 신차를
구입하는 젊은층의 모델 선호 폭은 계속해서
확대 되고있다.
[출처: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디지털 정보환경 변화에 따른 엔트리카를 위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관한 연구’]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생애 첫 신차를 구매하는
엔트리카 시장은 매력적이다
(만대)
매년 증가하는 자동차 등록대수
22%를 육박하는 2030의 자가용 보유
평균 자동차 제조업체별 재구매 비율은 49%
[출처: automotivenews]
자동차의 소비자 재구매 비율은 49.3%인데 반해 현대차를 구입한 고객의 54.3%가 다시 현대 브랜드를 구입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Customer Retention Study’ J.D. Power]
소비자는 과거의 경험을 통해 만족한 브랜드를 계속적으로 구매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브랜드 로열티는 마케팅 비용을 절감 하는 효과를 갖는다.
[ 금강기획/ 마케팅 전략 연구소]
엔트리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 잡아야 한다
엔트리카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로 전이 되어
소비자 선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자동차는 주로 이성적인 요인에 의해서
구매 하는 고관여 제품
하지만,
자동차 산업에서도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감성 마케팅이 주목 받고 있다
르노 삼성의 ‘다시 쳐다봅니다, SM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