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적인 술의 세계 수정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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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인 술의 세계 수정본 3
3. 나라별로 다양한 증류주
1. 아스테카의 영혼 데킬라
2. 보드카의 세계
3. 칵테일의 총아 진
4. 녹색 요정 압생트
1. 아스테카의 영혼 데킬라
16세기 초 스페인에 정복되기 전 멕시코 고원에는
이미 찬란한 아스테카 문명이 꽃을 피우고 있었다.
당시 원주민들은 오래 전부터 지역 토착 식물인
용설란에서 즙을 내어 이를 발효시켜 양조한 풀케
라는 술을 마셔왔는데, 스페인 정복자들이
자신들의 증류 기술에 이 술을 접합해 만든 것이
바로 데킬라다.
2. 보드카의 세계
무색, 무미, 무취의 술로 잘 알려진 보드카는
저절로 러시아를 연상케 하는 대표적 증류주 중의
하나다.

문헌 조사에 따르면 15세기 초
서구로부터 증류기술을 가장
먼저 도입한 폴란드가 보드카를
만들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3. 칵테일의 총아 진
진은 단독으로 마시기 보다는 칵테일의 한 부분
으로 훨씬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7세기 네덜란드에서 처음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
져 있다. 의사인 실비우스가 이뇨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알코올과 주니퍼 열매를
혼합한 제품을 만들었고
마침내 1650년 오늘날
진이라고 불리는 것을
개발 하였다.
4. 녹색 요정 압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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