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윤리 사례 - 개심한 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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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윤리 사례 - 개심한 해커
[사례] 개심한 해커
존 마르코프(John Markoff)의 작품, “어떤 해커의 오디세이 : 범법자에서 컨설턴트로”에 따르면, 존 드레이퍼(John T. Draper)는 이전의 잘못한 일에 대해 사회에 되돌려 보답하는 소위 “white hat” 해커가 되려고 애쓰는 중이다. 1970년대 초기에 드레이퍼는 공짜로 전화를 걸기 위하여 전화 네트워크에 접속하여 Cap n Crunch 박스에 포함된 toy whistle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낸 후에 일명 Cap n Crunch 라고 알려지게 되었다. 자신의 비행에 대해 감옥살이를 할 동안, 그는 1981년에 IBM의 첫 번째 PC를 위한 첫 번째 워드 프로제스 프로그램인 이지라이터(Easy Writer)를 위한 초기 설계를 생각해냈다. 하지만 그 후 몇 년간 드레이퍼는 컴퓨터 네트워크로 들어가 해커 하는데 자신의 기술을 사용하여 백만장자가 되었으며, 그 후 직장을 잃고 집까지 잃게 되었다.
그러나 드레이퍼는 이제 회사들의 온라인 재산을 보호하는 것을 전문으로 하는 인터넷 보안 소프트웨어와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도록 돕는데 적극적으로 협력해 오고 있다. 드레이퍼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나쁜 놈이 아닙니다.” 그러나 필연적으로 의혹을 품는 사람들이 있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인식하고는 그는 이렇게 부연한다. “그러나 나는 닭장을 지키는 여우처럼 취급받고 있는 중입니다.” SRI International의 컴퓨터 보안 전문가인 피터 노이만(Peter Neumann)은 관심을 이렇게 요약한다.
“블랙 햇t(black hat)이 화이트 햇(white hat)이 될 수 있는지의 여부는 흑백의 문제가 아니다. 대체로 출감 후 착실한 생활을 하며 아주 유능한 사람이 된 꽤 많은 블랙 햇이 있다. 그러나 공공연히 블랙 햇 사람들을 고용하는 것이 당신의 보안을 증가시킬 것이라는 극단적인 단순화한 아이디어는 명백히 신화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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