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메이드 인 차이나 없이 살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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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메이드 인 차이나 없이 살아보기
메이드 인 차이나 없이 살아보기

중국산은 믿음이안가! 라는 한국인들 대부분의 반응을 본 적이 있다.
가전제품, 자동차, 심지어는 매일 아침 밥상에 올라오는 반찬까지도 ‘중국산 회피’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 것이다. 글로벌 시대에 중국산이면 어때 라고 말 할 수도 있지만 제품의 안전성과 환경문제가 심각하게 불거져 나오면서 소비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 생활 곳곳에 자리잡은 수많은 메이드 인 차이나, 이쯤 되면 팔아서 사는 건지 사니까 파는 건지 구분되지 않는 범세계적인 문제가 아닐까
사라 본지오르니가 쓴 ‘메이드 인 차이나 없이 살아보기’라는 책은 작가가 작가의 가족이 2005년 일년 동안 중국제품 없이 생활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
“안녕, 내 삶의 일부여!” 많은 독자들이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 우선 제목에서 보여주는 설정 자체가 매우 인상적으로 느껴졌을 것이다. 남녀의 사랑 이야기에 관련된 책 제목이라면 모를까. 예컨대‘너 없이 살아보기’,‘그 사람 없이 살아보기’ 등등 말이다.
보통 ‘무엇’ 없이 살아볼 것을 결심한다고 말할 때 그 대상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정말 없어서는 안 되는 것들에 관한 것이어야 마땅하다. 마음 깊이 사랑하는 가족이나 연인, 친구, 혹은 생활을 꾸리는데 반드시 필요한 금전, 음식, 주택 등이 이에 해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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