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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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을 읽고
-Book Review-
[환경과 녹색산업]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을 읽고..

대학생이 되고 처음으로 쓰는 북리뷰 처음엔 그저 처음 듣는 단어라 앞이 컴컴하기 만하고 막막했다. 하지만 그저 독후감 이라는 소리를 듣고 아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 하고 쉽게 썼다.

지구를 살리는 첫 번째 불가사의: 자전거
자전거는 최소한의 동력으로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하는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이다. 같은 거리를 간다고 했을 때, 자전거를 탄 사람은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사람보다 에너지를 적게 소비한다. 오히려 걷는 것은 자전거를 타는 것보다 3배나 더 에너지를 소비한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내쉬는 숨은 비를 산성화시키지 않고, 일산화탄소나 먼지로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도 않는다. 또한 자전거는 교통 혼잡을 일으키지도 않고, 막대한 예산을 들여 도로를 닦고 포장할 필요도 없다. 게다가 자동차나 오토바이에서 나오는 배기가스가 배출되지 않으니 공해도 없고 건강에도 좋다.
나도 어릴 때 자전거를 타면서 형들과 함께 금오산으로 가면서 타고 또 여러 곳을 타면서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다시 한 번 타고 싶지만 아쉽게도 고장나는 바람에 버린 자전거.. 나중에 내가 직접 용돈을 모아서 옛추억을 살리며 다시 타보아야겠다.

지구를 살리는 두 번째 불가사의: 콘돔
환경을 살리는 일에 피임기구가 나오다니 의아하기도 했으며 웃음이 나왔다. 그러나 저자는 “콘돔은 20세기말 인류가 직면한 성병, 임신, 그리고 인구 폭발을 동시에 막아준다.”라고 표현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질병(클라미디아감염증, 매독,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을 막아준다는 것이다.
선진국일수록 성교육이 철저히 잘되고 있고 콘돔을 학생들도 아무 거리낌 없이 구입한다고 한다. 학교나 사회에서 행해지는 형식적인 성교육과 그에 따른 청소년들의 성에 대한 무지와 호기심으로 인해 빚어낸 미혼모 같은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할 대안이 빨리 만들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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