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윤리]존 스튜어트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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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윤리]존 스튜어트밀에 대해
존 스튜어트 밀

1. 양심선언
저는 남의 것을 베끼거나,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리포트를 다운 받은 것이 아니라, 책과 논문, 인터넷문서 등의 자료를 토대로 스스로 순수한 노력에 의해 존 스튜어트 밀에 대한 공학윤리 리포트를 작성한 것을 선언합니다.

2. 존 스튜어트 밀의 생애
1806년 5월 20일 제임스 밀의 아홉 자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1809년 세 살 때부터 그리스어를 배우고 소크라테스를 읽었다.
1814년 여덟 살 때 라틴어를 배웠다.
1819년 열세 살 때 리카도의 경제학 및 과세의 원리를 읽었다. 이때 아버지 제임스가 밀의
생활안정을 위해 자기가 봉직하고 있던 동인도 회사 서기로 취직시켰다.
1820년 열네 살 때 벤담의 동생 새뮤얼 벤담에 끌려 1년간 프랑스에 머물렀다. 이 1년 동
안 그는 파리에 머무르면서 생시몽 등을 비롯해 프랑스인의 사교계와도 어울리면서
그들의 사고방식을 배웠다.
1826년 가을, 지나친 주지주의 교육 때문에 정신적 위기를 맞이했다. 약 반년동안 우울기를
거친 다음 독서를 통해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그 이후의 밀은 그 전의 밀이 아니
었다. 급진적 개혁사상을 버린 것은 아니었으나 인간관과 방법론은 벤담주의의 수정
으로 향하고 있었다. 런던토론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1829년 런던토론회에 참석하는 것을 중단했다.
1830년 7월 혁명의 소식을 듣고 크게 기뻐한 밀은 파리로 가서 프랑스의 여러 학자 ․ 사상
가들을 만났다.
1830년 여름 밀은 정신적 위기로부터 겨우 회복된 불안정한 때였는데 이때 소개받은 테일
러 부인(두 명의 딸이 있는)과 연애관계에 빠졌다.
1832년 여러 출판물에 많은 글을 발표했다.
1835년 윌리엄 몰즈워스 경이 창간한 런던 리뷰 The London Review의 편집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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