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주거지의 입지와 단위 규모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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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주거지의 입지와 단위 규모 검토
집단주거지의 입지와 단위 규모 검토

1. 집단주거지의 입지

도시에 인구가 집중하여 주택부족이 야기되면 시가지내 주택지의 수용력을 증가시키거나 교외에 신주택지를 마련하게 된다. 단계적으로 보면 시가지가 고밀도화하면서 교외는 저밀도현상밖에서 평면적으로 스프롤되기 시작하여 상하수도 등의 설비도 없는 곳에 산발적으로 주택이 건립되므로 농지의 잠식과 생활의 불편을 가져다 준다. 따라서 적당한 토지에 계획적인 수법으로 주택단지를 조성할 필요성이 대두되는 것이다.

본래 직장과 주택은 가까울수록(직주근접) 바람직하기 때문에 도시지내에 주택이 마련된다 면 이상적이긴 하나 시가지는 이미 고밀도화 되어버려 주택지가 부족할 뿐 아니라 소음과 공기오염으로 말미암아 역으로 시가지에서 적당히 떨어진 교외에 주택을 마련(직주분리)해야 할 필요성도 있다. 결국 좋은 공기와 값싼 토지를 찾아 단지는 교외에 입지하게 된다.
주택단지의 입지와 환경은 자연적․사회적 양면 에서 고찰되어야 한다. 자연적 환경으로는 수림이나 녹지가 많은 곳이나 해변이나 천변으로 경관이 좋은 곳으로 국지적으로 남경사면이 주택지로서 호조건이라 할 수 있으며, 반대로 저습지이거나 매립지 라든가 북경사지는 부적당 하다 할 수 있다.
사회적 환경으로서는 단지가 입지되는 주변에 기존취락이 있어 시설에서 격차가 생기면 상호간에 불이익을 가져오기 때문에 단지내의 시설을 개방하여 주변이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함이 타당하다. 특히 교통관계는 중요한 함수로 등장한다. 철도나 전철이 있을 때는 30분만 달리면 20~30 km의 먼거리까지 갈 수 있기 때문에 교외역을 중심으고 동심원적으로 단지가 전개될 수도 있고 역에서 도보로 5~10분 걸어가는 한적한 장소에 단지를 조성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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