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하다가 마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말은 서술어가 맨 뒤에 오기 때문에 끝맺음을 분명히 해야 한다. 그래야 “할 것인지, 말 것인지”, “원하는지 원치 않는지”를 제대로 전할 수 있다. 말끝을 흐리면 내가 원하는 의도가 반대로 전달될 수도 있다. “설렁탕이 좋은데…”보다는 “설렁탕!”이라고 말의 끊고 맺음을 분명히 해야 대화를 통해 행운을 부를 수 있다.
2) 사소한 말에 정성을 기울인다
작고 사소한 말을 놓치지 않고 새겨들으면 사업 아이디어나 인생의 길잡이를 찾을 수 있다. 1931년 출생의 다카하라 게이치로 씨는 일본의 여성들과 어머니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생리대와 기저귀를 생산하는 기업인 유니참의 창업자이다. 그녀는 자신의 저서 『계속하는 힘』에서 초등학교 4학년 때 반에서 3등을 해 의기양양하게 집으로 돌아갔는데, 어머니가 “최고는 아니구나”라고 한 말을 깊이 새겨들어 ‘작은 것에 만족하지 말자’는 좌우명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31세 때 미국의 슈퍼마켓에서 생리용 티슈를 발견하고 일본에서 이쪽 분야를 개척해 보겠다는 결심을 한 후 결국 최고가 되었다고 한다. 사소한 말을 귀담아 듣고 사소한 것을 열심히 보면 인생의 전환점을 맞을 수 있다.
3) 장점부터 말한다
....
대화기법 중 적극적 경청의 중요성에 대하여 논하시오 대화기법 중 적극적 경청의 중요성에 대하여 논하시오.
목차
대화기법 중 적극적 경청의 중요성에 대하여 논하시오.
I. 경청
II. 적극적 경청의 중요성
III. 적극적 경청기술의 3단계
* 참고문헌
...
대화기법과 인간관계의 효용성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무수한 인간들과 관계를 맺고 있으며 그들과 효과적인 인간관계의 경험을 통해 성장한다. 즉 우리의 대인관계가 만족스럽고 효과적 일 때 바람직한 인간으로 성장할 것이고 반대로 우리의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