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구조론상 객관적 상황변수로써의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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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구조론상 객관적 상황변수로써의 규모
객관적 상황변수로써의 규모 (조직구조론)

Ⅰ. 들어가며

조직의 구성에 영향을 주는 변수로는 객관적 상황변수와 주관적 상황변수가 있다. 이 중 객관적 상황변수에는 규모, 기술, 환경이 있으며, 주관적 상황변수로는 전략과 권력작용으로 나눌 수 있다. 객관적 상황변수 중 규모는 조직의 규모에 따라 조직구조가 영향을 받는다는 것으로 이러한 조직 규모를 측정하는 것 중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것은 종업원의 수이다.

Ⅱ. 규모와 복잡성

1. 규모와 전문화

1) 의의
일반적으로 조직규모가 크면 클수록 조직구조의 전문화가 높아진다. 예를 들어 다 같은 자동차 회사라도 100명의 기업과 1000명의 기업 내에서 인사과의 위치는 달라진다. 전자라면 2-3명이 인사, 노무, 급여 등을 모두 총괄하지만 후자에서는 노무파트, 인사파트 등이 나누어질 수 밖에 없는 논리이다.

2) 규모와 전문화의 관계
실증적 조사에 의하면 규모와 전문화의 관계는 대부분의 경우 체감적(degressive)관계라고 한다. 즉, 규모의 증대에 따른 전문화 증대의 정도는 초기에는 일정하게 증가하지만 그 다음부터는 점차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블라우와 쇼엔허(P.M Blau F. Schoenherr)의 53개 보험회사에 대한 연구를 보면 아래 그림1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즉, 규모와 전문화는 밀접한 정의 상관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이 관계는 선형적 관계가 아니라 체감적인 관계를 보여주었다. 다시말해 규모의 증대는 일정한 비율로 전문화의 증가를 가져오지만, 어느 수준을 넘어서면 규모의 증대에 따른 전문화의 증가비율은 체감하게 된다는 것이다.

3) 부문에서의 규모와 전문화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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