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브랜드 성장 매트릭스의 수평축은 기업의 자원 유용성(재정 자원, 조직 자원)을 측정하고 수직축은 기업이 뻗어나갈 수 있는 시장 범위를 나타낸다. 수직축을 따라 기업이 자국시장을 넘어 새로운 시장에 진입할 때는 고객에 대한 지식 부족, 유통 네트워크 부족, 증가하는 경쟁 같은 어려움이 생겨나며, 수평축을 따라서는 자원의 유용성이 문제가 된다. 풍부한 내부자원은 기업으로 하여금 전략과 목적, 수익성, 성장률 같은 것을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게 하지만 외부자본은 기업의 이익을 흐려지게 할 수도 있다. 여기서 성공은 투자자가 브랜딩과 같은 무형자본의 존재를 믿는지와 그들이 브랜드를 구축하고 경영하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있는지에 달려있다. 이런 기회와 어려움을 염두에 두고 아시아의 경영진은 다음 세 가지 성장전략을 이용하여 그들의 브랜드를 어떻게 성장시킬지에 대해 결정해야 한다.
김연아의_그랑프리_우승으로_본_브랜드_가치와_요소_및_향후_전략_분석 김연아의 그랑프리 우승으로 본 브랜드가치와 요소 및 향후 전략 분석
ⅰ. 절망 속에도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다!
08년 10월 27일 새벽 우리나라의 빙상계에는 또 다른 하나의 위대한 역사가 이루어 졌다. 빙상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