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투유’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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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투유’ 마케팅
오리온 ‘투유’ 마케팅 전략
초콜릿은 왜 먹는가
기분이 좋아지니까
오리온 ‘투유’ 마케팅 전략
등산 할 때,
에너지 보충용
머리가 좋아지는 느낌
무슨 ‘데이’때만
먹는거 아냐
사랑을
나누는 느낌
단 게 먹고 싶을 때
SUGAR HIGH,
초콜릿 중독
시험 보기 전에
옆에 있으니까,
누가 줘서
공부하다가,
도서관에서
2
과자와 초콜릿의 차이
오리온 ‘투유’ 마케팅 전략
과자를 먹는 이유
‘포만감’
초콜릿을 먹는 이유
‘포만감’
초콜릿을 먹는 것은
‘음식’보다 ‘감정’과 관계가 깊다

3
그럼 초콜릿은 누가 먹는가
오리온 ‘투유’ 마케팅 전략
10~20대 여성이 많이 먹는다
그럼, 여성 이외에
다른 사람들은 안 먹나
안 먹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사서
먹지 않는 것이다
먹는 사람 말고
사는 사람, 주는 사람에
초점을 맞추자
4
초콜릿 = 사랑
오리온 ‘투유’ 마케팅 전략
전 세계가 초콜릿을 사는
‘발렌타인 데이’가 있기에
모든 초콜릿은
‘사랑’과 연결되길 원한다
하지만 그것은
결국 초콜릿을
그 날만 팔겠다는 말과
크게 다르지 않다
초콜릿 = 사랑은
깨야 하는
‘고정관념’이다
5
투유는 ‘사랑의 노예’다
오리온 ‘투유’ 마케팅 전략
“사랑을 전할 땐 투유!”
“투유의 감미로움을 전해주던
김민종, 장국영의 노래”
언제적 “장국영”의 투유인가
패키지에 ‘사랑해’란 문구까지
초콜릿 = 사랑
고정관념의 노예는
‘오리온 투유’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hkcbk logNo=140104481099
6
지금의 투유는 어떠한가
오리온 ‘투유’ 마케팅 전략
‘TO YOU = LOVE’가 되고 싶다
하지만, 이미 ‘CHOCOLETE = LOVE’다
선물, 러브 메신저로서 TO YOU가 되고 싶다
하지만, 선물로 줄 때의 초콜릿은 고관여다
적어도 ‘페레로 로쉐’다
그래서 달콤함으로 제품 차별화를 하고 싶다
하지만, 소비자가 사는 것은
달콤함을 사는 것인가
아니면 다른 어떤 ‘감정’을 사는 것인가
7
새로운 ‘투유’가 되어야 한다
‘사랑 = 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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